<오픈 AI 수석 과학자 일리야 수스케버 인터뷰>

친구들, 오픈 AI 수석 과학자인 일리애 수스케버의 MIT 테크놀리지 리뷰 저널에서 단독 인터뷰가 공개 되었어요! 그는 "세상이 깜짝 놀랄 일들이 벌어 질 것이다." 라고 강조했는데 과연 그럴까요? 궁금한 분들은 링크에 달린 기사를 읽어 보세요!! 

근래 챗GPT로 세상의 주목을 받고 오픈 AI, 이 조직의 수석 과학자, 일리야 수츠케버 (Ilya Sutskever)와 MIT 테크놀로지 리뷰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고 합니다. 

"약간 부끄럽지만, 처음 챗GPT를 만들었을 때만 해도 나는 이 제품에 어떤 특별함이 있는 지 알지 못했다. 챗GPT에 사실에 입각한 질문을 하면 엉뚱한 대답을 내놓았다. 그래서 사람들이 지루해 할 줄 알았다 "

이 조용하고, 세상에 덜 알려진, 그리고 그 어떤 대외 행사에도 나서지 않는 일리야는 AI 석학들이 인정하는 미래의 혁명가이자, 오픈 AI의 미래이며, GPT 혁명을 이끈 장본인입니다. 

그의 CEO 샘 알트만과는 달리, 그는 출근하고 퇴근하고 사색하는 일로 보내고 있지만, 그의 연구가 100조 가치의 오픈 AI 뿐만 아니라, 아마도 AI 전체의 진보에도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인터뷰 중에 흥미로운 글귀도 있습니다. 

"제프리 힌튼의 연구실에 일할 때, 그는 조그만 텍스트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었다. 당시는 별 것이 아닌 것 같았는 데. 이것이 생성 AI의 시작이었다" 

"챗GPT 덕분에 머신러닝 연구자들은 꿈을 꿀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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