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리테일링(유니클로)의 해외영업이익이 처음으로 일본 국내를 역전했다는 닛케이 기사. 제조업이 아닌 일본의 소매유통회사의 해외영업이익이 국내를 추월한 것은 일본기업중 처음이라고. 2019년 8월기의 순이익이 전년대비 5% 증가한 1625억엔으로 역대 최고치. 영업이익은 9% 증가한 2576억엔. 해외영업이익이 늘어난 것은 중국본토, 홍콩, 대만 등 중화권에서의 2자리수성장 덕분. 한국 불매운동의 영향을 극복. 덕분에 주가도 작년말과 비교해 9% 상승. 한화로 72조원 수준. 이제는 인도에 첫 매장을 내고 인도공략을 시작.

ユニクロ、海外で稼ぐ

日本経済新聞

ユニクロ、海外で稼ぐ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19년 10월 11일 오전 2:55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