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술계, RM이 본 전시와 안 본 전시로 나뉜다” 미술애호가인 BTS RM 김남준이 화단의 막강 인플루언서가 됐다고. "RM의 소셜미디어는 미술계에서도 주목해야 할 공간이 됐다. 팬덤이 워낙 거대해 “RM이 다녀갔다”는 입소문 하나가 알짜 광고 효과를 내기 때문이다."

“한국 미술계, RM이 본 전시와 안 본 전시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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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술계, RM이 본 전시와 안 본 전시로 나뉜다”

2020년 9월 15일 오전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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