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 개발자가 알아야 할 '캐싱' 개념 정리 | 요즘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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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을 하다보면 캐싱 개념에 대해 알아야 하는데, 프론트엔드 개발 관점의 캐싱 글을 발견해 공유해보아요! 백엔드 개발 관점의 캐싱과 다른 관점이라 흥미롭네요
캐싱의 종류
웹 캐시 : 클라이언트에서 해당 웹사이트를 그리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
브라우저 캐시 : 한 번 불러온 데이터고 거의 바뀔 일 없는 데이터. 블로그 로고, 이미지, 제목, 사이드바 목차 등
프록시 캐시 : 한 명 이상의 사용자에 의해 재사용되는 응답
네트워크 캐시 : 하나의 서버에 여러 개의 프록시 서버가 있을 수 있고 서비스 대상에 따라 지역이 여러군데일 수 있음
CDN : Content delivery Network로 성능 향상을 위해 요청을 분산시킴
HTTP 헤더의 ETag : 특정 버전의 리소스 식별
Cache-Control : 요청을 보낼지 말지 판단할 때 사용
no-cache : 캐시 먼저 사용하기 이전에 서버에 해당 캐시를 사용해도 되는제 검증 요청을 보내는 속성
no-cache는 서버에서 허락을 받고 사용해서 시간 소요
no-store : 반환된 응답에 대해 브라우저가 캐싱하지 않음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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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30일 오전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