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형제들 기술 블로그에 실린 KPT(Kee | 커리어리

우아한형제들 기술 블로그에 실린 KPT(Keep/Problem/Try)에 대한 글입니다. 프로젝트 회고에 많이 사용하는 방법인데, 우아한형제들의 실행에는 다음과 같은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KPT의 목적이 Action Item을 향해 있습니다. 회고를 하다보면 일종의 자축연, 또는 반성회가 될 때가 많은데, 자축과 반성도 결국은 그래서 어떻게 할 것인가로 이어져야 합니다. • Action Item의 실행을 위해 실제 수행하거나 가이드할 사람을 지정하고 공지합니다. 아무리 좋은 Action Item이라도 실행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 문제와 해결의 정의가 구체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합니다. "잘 하자"는 표현을 극혐하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충분히 구체적이 될 때까지 뾰족하게 만드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 개발 문화, 특히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KPT의 주제로 협업과 소통의 문제가 많이 나오는데, 그만큼 함께 일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집중한다는 의미입니다. • 무엇보다 KPT만 봐도 서로 비난하지 않으면서 솔직하게 부족한 점을 논의할 수 있는 분위기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더 잘 하고 싶다는 마음과 열린 자세가 팀에 잘 녹아 있는 것 같습니다. 회고는 애자일하게 일하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얻고 다음 실행으로 이어져 변화해야 하기 때문에 해야 하며, 이렇게 할 수 있는 팀이 좋은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주에도 프로젝트 회고를 하고 나왔지만, 혹시나 의미없는 회고를 하고 의미없는 시간을 보낸 건 아닌지 반성하게 됩니다. :)

팀 문화의 탄생 - 우아한형제들 기술 블로그

우아한형제들 기술 블로그

2020년 9월 24일 오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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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셔스 기술블로그의 라이벌;;;) 컬리 기술블로그에 실린 카트 개발기입니다. 커머스 플랫폼에서 탐색-주문 과정의 중간에 위치한 장바구니는 쇼핑의 필수 요소라고 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을 가지기 마련입니다. 하나의 작은 서비스에 대해 계속 고민하고 차근차근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멋집니다. —- '신상마켓'을 운영하는 딜리셔스에서는 동대문 패션 생태계를 기술을 통하여 더 나은 모습으로 디지털화하고, 함께 성장하여 글로벌까지 연결하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B2B 뿐만 아니라 풀필먼트 및 글로벌향의 다양한 제품을 개발/운영 중이며, 주도적으로 오너십을 갖고 자율적으로 일하는 환경을 지향합니다. 저희 팀과 함께 할 실력 있는 분들을 적극적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려요! 🚀 딜리셔스 채용 더 알아보기 >> https://www.notion.so/e8747fb16efe4f1ba7747e7f96f9d373 👩‍💻 딜리셔스 개발팀 소개 >> https://dealicious-inc.github.io/2021/06/14/dev-team-chronicl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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