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아는기자들] CES 혁신상의 이면
조선일보
커리어리 친구들, 제가 페이스북에서 이번 CES에 대해 한국인들만 참석했다고 좀 과장해서 말했는 데, 이 기사를 읽어 보고 과장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번 레터는 스타트업을 사랑하는 ‘제3자’인 김진환 기술경영학 박사가 보내준 ‘CES 혁신상의 이면’입니다. 이번 CES에서 15국 4000여 기업이 참가했고, 특히 스타트업들이 모인 유레카파크는 ‘한국인이 절반’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한국 스타트업들의 참가가 돋보였습니다. 하지만 ‘CES 참가가 과연 스타트업에 도움이 되는가?’에 대해선 의견이 엇갈립니다. 김진환 박사는 기고를 보내주며 “쓴소리지만, 그래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보냅니다”라고 했습니다. 김 박사의 CES를 바라본 업계 사람들의 의견, CES에서 그래도 의미있었던 스타트업의 성과 뉴스를 정리한 기사이오니 한번쯤 일어 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올해 CES의 이슈는 GD 아니었나요? ㅎㅎ 제 페북과 인스타그램에서는 GD가 어슬렁 어슬렁 걸어 다니는 모습 밖에 없던데요 ㅎㅎ
https://www.chosun.com/economy/smb-venture/2024/01/19/464LTNE7ZVBP3M3BIYV2YUKWFU/?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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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0일 오전 3:35
가치가 점점 없어지는 것 같아요 제가 아는 모 회사도 참가비와 기사 송고료 얼마를 내고 참석했죠 참가할만한 제품이 나온것도 아니었는데 말이죠 ㅎㅎ 그게 다 정부지원사업으로 갔다온거고 기사는 나왔으니 기관 보고에는 아무 문데가 없겠죠 정작 제품이 엉망이라 실제 부스 이용객은 0명 이었는데도 말이죠
@재호 네엡 그런 곳이 점점 늘어나서 저런 기사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내년엔 시정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
... 더 보기태초에 모든 동물은 바다에서 살았다. 바다가 동물이 살기 좋은 환경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동물 사이에 먹이 사슬이 형성되었고, 힘이 없는 동물들은 척박한 곳으로 밀려났다. 그곳이 바로 강이다. 처음에는 강에서 살기 힘들었지만, 성공적으로 적응하는 동물들이 생겨났고, 그래서 강에도 생태계가 형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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