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은 ‘남의 일’이라 생각했던 어느 ‘포닥’ 창업자 이야기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허인영 밀리뱃 대표의 스토리를 자세히 전하는 플래텀 기사. 소형 디바이스에 들어가는 초소형 고성능 배터리 개발 스타트업. 박사과정 유학, 포닥후 창업, YC까지 경험한 케이스. 이처럼 미국 유학파중에 창업케이스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밀리뱃 배터리 성능을 보여주는 동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Rmmf9Vr7ig

스타트업은 '남의 일'이라 생각했던 어느 '포닥' 창업자 이야기 - 'Startup's Story Plat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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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29일 오전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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