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1160 - Font rendering gets different when its weight is over 600 - chromium
chromium.org
크로미움 버그 리포트 사이트를 참고한 글입니다.
---
혹시 크로미움 버전 121로 업데이트 이후 폰트가 이상하게 굵어진 느낌을 받으셨나요?
눈썰미가 좋으시군요 🙂
맞습니다. 폰트가 이상해졌어요!!
현재 크로미움 버전 121 일부에서 font-weight: 600 이상부터 폰트가 이상하게 굵어졌는데요. 크로미움 팀이 유의하고 있다고 합니다.
버그 리포트를 확인했을 때 MacOS (M칩, Intel 칩)등 system-ui를 사용하고 외부 모니터를 연결했을 때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확인된 크로미움 버전은 121.0.6167.85 입니다.
버전 123에서 고쳐진 것을 내부적으로 확인했다고 하니 기다리고 계시면 자연스럽게 해결 될 것 같습니다.
---
원글: https://bugs.chromium.org/p/chromium/issues/detail?id=1521160
기존 이슈: https://bugs.chromium.org/p/chromium/issues/detail?id=151673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1월 30일 오전 2:53
IT 회사의 업무에서, 지금까지는 디자이너와 특히 개발자가 병목이었는데, 대 AI 시대에는 기획자가 병목이 될 수도 있겠다. 조금이라도 규모가 있는 기업에서의 가장 큰 병목은 보통 의사결정자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렇다.
즉, 실무보다 의사결정을 AI에게 맡기는 것이 병목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며, 그러므로 부장님과 사장님을 AI로 대체하는 것이야말로 인류의 번영을 위한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아님. 아니 맞나?!)
매
... 더 보기AI(LLM) 애플리케이션의 발전 속도가 AI 지능(능력)의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태가 되었다. 즉, 이제 AI가 부족한 것이 문제가 아니라, AI의 능력을 100%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문제인 상태가 되었다는 이야기.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을 표현하는 도구다. 따라서, 작가의 의도를 얼마나 잘 담아내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그 의도를 대중이 몰라줄 수도 있고, 알지만 공감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래도 괜찮다. 대중의 인정을 받지 못해도 예술성은 사라지지 않는다. 잘 만든 작품으로 남아있을 수 있다.
... 더 보기직장생활은 결국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나뉠 수밖에 없다. 기업들이 아무리 평등한 관계를 추구한다고 해도, 고용인과 피고용인의 관계마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평등하다 해도 월급 주는 사장님이 을이 될 수는 없지 않은가? 아무리 작은 조직이라도 일을 맡기는 사람과 일을 하는 사람이 존재한다.
... 더 보기✅️Prompting Guide 101 by Google : https://lnkd.in/d8UwPWeN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