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원칙 - One thing per page
Brunch Story
디자인할 때 항상 사용자가 쉽고 편리하게 프로세스를 끝낼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데요. 내용을 한 페이지에 모두 담지 않고 한 페이지에는 하나의 내용만 담아 디자인해야 하는 이유와 효과에 대해 잘 설명한 글이 있어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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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프로세스를 한 페이지에 모두 디자인하지 않고 여러 개의 작은 조각으로 나눠 단계별로 배치해서 디자인해야 사용자의 인지부하를 감소시키고, 페이지 속도가 빨라지고, 오류 처리가 쉬워진다. 한 페이지에 입력해야 할 내용이 모두 있으면 사용자가 단순하게 느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여러 단계로 나눠 디자인하면 이탈률을 낮출 수 있고 전환율을 높이는 좋은 수단이 될 수 있다.
One thing은 반드시 각 페이지의 단일 입력 필드나 UI 요소일 필요는 없다. 전화번호 입력을 요구할 때 통신사 선택과 번호 입력 페이지를 분리하지 않아도 된다. 한 페이지에 디자인하고 '전화번호가 무엇입니까?', '어떤 계좌로 보낼까요?'라는 한 가지 질문이면 된다.
👍 One thing per page 원칙의 사용성 이점
인지 부하 감소
오류 처리 단순화
페이드 로드 속도 향상
더 빨라지는 두 번째 경험
진행되는 느낌 부여
디자인이 더 쉬워짐
행동 추적이 쉬워짐
프로세스 재개가 더 쉬워짐
스크롤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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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30일 오전 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