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시각화의 필요성 Growth tribe 의 대표 David Arnoux 는 "그로스 마케팅은 빠른 실험을 통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full funnel 마케팅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초기 스타트업에서는 꼭 필요한 데이터를 잘 수집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 축적되는 데이터를 가지고 다양한 실험을 통해 비지니스 성장을 이끌어 내야 합니다. 처음 경험 했던 miso (가사 도우미 중개 플랫폼)에서는 초기에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한 그로스 해킹이 어려웠고, 초기에 Y-Combinator 를 경험했지만 투자가 어려웠던 이유도 데이터를 기반으로한 운영 보다는 디지털 마케팅과 운영에 집중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반반택시에서는 초기에 데이터 베이스를 잘 구축했고, 잘 수집된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빠른 그로스 해킹이 가능했습니다.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데이터를 가공하는 시간이 단축되어 다양한 테스트와 빠른 실행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월에 지출하는 비용이 있고, 배워나아가는 Learning curve 가 있지만, 초기에 투자한다면 지표 관리와 빠른 실행에 큰 도움을 줄 것 입니다. 또한, 각 회사들이 데이터 시각화를 잘 할 수 있도록 Bryan 같은 좋은 컨설턴트도 Learning Curve 를 줄이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시각화 도입에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망설이지 말고 아래의 이메일로 컨택해 주세요. 테블로 컨설턴트 최정민 (Bryan) - ggulviz@gmail.com

Bryan J. Choi - Profile | Tableau 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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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an J. Choi - Profile | Tableau Public

2020년 10월 3일 오전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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