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포트폴리오 수정 vs 새 포트폴리오

저도 국비 수료후 취업을 하였는데 그 당시 시점으로 돌아간다면 자소서나 면접준비를 가장 신경쓸 것 같습니다. 물론 포트폴리오가 잘 되어있으면 좋겠지만.. 회사측에서는 포트폴리오를 심도 깊게 보는편은 아닌 것 같더라구요(제 기준..) 면접자가 기본적으로 알고있는 개발지식과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에 일들이나, 문제가 생겼을때의 해결방식에 대한 답변같은 것들에 대한 질문이 많았던 것 같구요. 제가 수료했을 당시 같은 기수 수료생들을 봤을때 프로젝트 완공도 못한 친구들이 대기업 들어간 경우도 있고 반면에 굉장히 잘했다고 생각한 팀의 친구들중에 취업을 잘하지 못한경우도 있었습니다. 사실 프로젝트나 개발실력에 비례해서 취업이 결정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더라구요.. 비율적으로 봤을때 성격이 활동적이어서 면접을 봤을때 긴장하지 않을 것 같은 친구들이 대체적으로 좋은 회사에 취업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최종적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미 수료가 끝난 상태시라면 취업스터디같은 곳에서 자소서,면접준비를 하시는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문제 나갑니다. 기존에 적용한 기술을 쭉 나열해보세요. 또한 그 기술들을 가지고 어떤것을 구현했나요? * 답변의 농도에 따라 답변의 수준이 다르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