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52
익명
3월 25일
2학년인 컴퓨터 전공생인데 진로를 아직 정하지 못했습니다. 다 해보고 맞는걸 고르려고 합니다. 그래서 임베디드 프로젝트부터 시작을 하게 됐는데 이게 맞나 싶습니다. 아직 백이며 프론트며 안드로이드까지 다 해보고 싶긴 한데 괜히 시간만 버리는게 아닌지 갑자기 현타가 너무 세게 왔습니다. 뭐가 맞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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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3
안녕하세요! 우선, 진로를 정하기 위해 이것저것 다 해보는 것은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재능을 가진 분야를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다 해보려고 하면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어느 정도 필터링을 거쳐 우선순위가 높은 분야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베디드 프로젝트를 시작하셨다는 것은 이미 어느 정도 분야를 선택한 것입니다. 이 분야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다면, 더 깊이 파고들어 지식과 경험을 쌓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다른 분야를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고 싶다면, 백엔드, 프론트엔드, 안드로이드 등 다른 분야에 대한 간단한 프로젝트를 진행해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당신이 원하는 진로를 찾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를 먼저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관심과 열정을 따르며,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쌓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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