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를 공부할 때 하나하나 완벽하게 하고 넘어가기 vs 골고루 다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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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월 25일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개린이입니다. 지금 파이썬과 장고는 다룰 줄 아는데, 도커 등등 이런저런 언어들을 알고 있어야 유리해 지는 것 같더라고요? (DB 할 때 도커 쓰면 좋다는 이야기가 있어서요...!) 그래서 새로운 언어를 배워보려고 하는데, 선배님들은 아래 두 가지 방법 중에 어떤 걸 더 추천하시나요? 1. 넓히지 말고 하던 거나 집중해서 마스터해라 2. 이것저것 찍먹해 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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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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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인데 중소기업 회사에서 취직을 하시거나 아님 승진하거나... 골고루 알고 있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해요 중소기업에서는 개발자가 서버나 백엔드 프론트까지 전부다 알기를 원하죠~ 팀장급 모시기 어려우면.. 그렇게 되는데 승진 같은경우 스펙 좀 높여야되서 골고루 알면 더 좋구요 팩트로 그냥 골고루 알다가 거기서 집중적으로 해야될거 있으면 파시는게 낫다는거죠! 아예 모른것보다 경험해본거 하나라도 아는게 낫구요~ 대신에 너무 얕게 배우신 마시구요 좀 적당히 알때되면 메모해두고 넘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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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여러개 배우신다는건지 스택을 여러개 늘리신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도커 등의 스택을 학습하신다면 괜찮은 생각이라고 봅니다 입사하면 해당지식이 조금이라도 있나없나는 꽤나 크게 느껴진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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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하는 고민이네요. 고민하는 시기마다 답이 달라져서 딱 이거 다 답하기 어렵네요. 우선 <1. 넓히지 말고 하던 거나 집중해서 마스터>하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아직 개발 공부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다고 해서 하나를 어느 정도 깊이까지 공부하고 영역을 넓히는 방향이 더 효율적일 것 같아서요. 최근 <프로그래머의 뇌>라는 책을 읽었는데 '전문가는 초보자보다 코드를 더 잘 기억한다'라는 예시가 나옵니다. 한 가지 분야(기술, 언어)에 대해서 아는(외우고 있는) 내용이 많을수록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일의 양이 늘어난다는 의미가 담겨있는 문장이에요. (학습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합니다) 차이가 나는 이유는 미리 만들어 둔 개념(책에서 청크라는 단어로 소개)을 활용하기 때문에 뇌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의 양이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한가지 언어, 기술을 나만의 개념(청크)을 만들 정도까지는 깊이 있게 공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추가로 '한 가지 프로그래밍 언어를 알고 있으면 새로운 언어를 배울 때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에 관한 내용도 있습니다. 책에는 장단점이 있다고 나오는데 읽으면서 장점이 더 많다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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