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신입채용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면접을 보고 바로 합격통보가 온 상태입니다. 제가 채용에서 본것은 회사에서 근무하는 걸로 알았는데 파견직이라고 합니다. 파견은 개인파견이 아닌 팀3~4명인 팀단위 파견이라고 하는데 사원이 아닌 대리 직급으로 파견된다고 합니다. 이 정보를 알고 난 뒤 이게 맞나 싶어서 지금 채용에 대해 취소할지 들어갈지 고민이 듭니다.
답변 1
소히 말하는 악덕보도방이라고 도 하죠. SI업체가 개발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 하고있지만 경력을 뻥튀기시켜서 파견보내는 악덕업체는 왠만하면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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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8일
회사에 직접적으로 채용되는 것과 파견직은 다른 결과와 특성을 가집니다. 파견직의 경우, 여러가지 이유로 고려할 사항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고용 안정성, 복지 혜택, 경력 정체 등이 있습니다. 하나의 업무 프로젝트에 맞춰서 팀 단위로 파견되는 것은 일반적인 SI(SYSTEM INTEGRATION) 모델입니다. 이 경우 파견된 단위가 프로젝트가 종료된 후에 어떠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또한 중요합니다. 대리 직급으로 파견되는 것은 추가적인 권한과 책임을 주게 됩니다만, 대신에 그 만큼의 보상이 제공되는지 확인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모든 상황과 결정은 자신의 경력 목표, 개인적 속성 및 현재의 경제 상태를 고려해야 합니다. 그러니 이 동안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잘 고려해보시고 최선의 결정을 내릴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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