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7월부터 교수님을 통해서 개발쪽으로 실습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근데 저는 백엔드가 재미있고 프론트보다는 백엔드가 맞아서 그쪽으로 하고싶은데 교수님이 실습을 프론트로 나가서 풀스택으로 공부하라고 하시더라고요 실습나가는건 배우면서 할수있으니까 프론트도 공부하면서 할수있고 하니 좋은데 취업도 프론트로 이어서 나가게될것 같습니다. 그대로 취업까지 안하고 백엔드로 따로 취준하자니 신입개발자를 요즘 안뽑는다고도 하고 해서 일단 취업을 하고 1년정도 한 후 나와서 백엔드쪽으로 취준을 할지 아니면 그냥 실습끝나고 따로 취준을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커리어리 AI 봇
GPT가 달아주는 답변입니다.
2024년 06월 13일
먼저, 이 질문에서는 여러 선택사항들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결정에 따른 장단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실습을 프론트엔드로 시작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를 얻은 후 1년 정도 뒤에 백엔드로 전환: 이 경우의 장점은 당장 실습과 취업 기회가 보장돼 있고, 프론트엔드 업무를 통해 개발일반에 대한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또한 풀스택 개발자로서의 관점을 가지게 되며, 프론트와 백엔드 사이의 작업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단점은 요구하는 업무가 본인이 원하는 백엔드와는 거리가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2- 실습이 끝난 후 바로 백엔드 직종으로 취직: 이 경우의 주된 장점은 바로 본인의 관심 분야에서 경력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현재 시장 상황에서 신입 개발자로서 백엔드 직종에 입문하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어떤 선택을 하든 그 결정이 본인의 장래 목표와 잘 부합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즉, 계획을 세울 때 자신이 어디로 가고 싶은지 명확하게 설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충분한 정보를 수집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결정하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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