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 포트폴리오를 위한 현직자 꿀팁

Q&A 큐레이션

1. 리액트 개발자로 취업 준비중인데 방향을 잘 모르겠습니다...

컴공을 전공으로 하고 졸업예정자 입니다. 개발자로 진로를 정한지는 1년 정도 되었고 일단 책을 사서 html+css+js 를 공부 했고 react도 관련책 사서 2번정도 정독 하고 코드도 쳐보고 했습니다. nomadcoder 를 통해 클론 코딩으로 무비만들기 도 했는데 클론 코딩이 도움이 된다고는 생각하지만 더 이상 발전이 없는것 같아서 혹시 취업준비할때 포폴을 준비하고 싶은데 어떤 기준 같은게 있을지 궁금합니다.!


답변

사람들과 같이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시거나 본인이 만들고 싶은 프로젝트를 직접 구현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문제 해결(=트러블 슈팅) 경험을 쌓는 데 집중하세요. 거창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트러블 슈팅 경험이 쌓이면 포트폴리오 뿐만 아니라 이력서나 대기업의 자기소개서 단골 질문인 "가장 어려웠던 문제 해결 경험"을 작성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예시를 들기 위해 사례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테이블에 input이 1000개가 들어가는데 한 글자를 칠 때마다 화면 전체가 렉이 걸리는 문제가 발생했다. 원인을 찾기 위해 Profiler로 검사해보니 input 하나를 수정하면 나머지 999개도 리렌더링이 되는게 문제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React 공식 문서를 살펴본 결과 React.memo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React.memo는 첫 번째 인자로 컴포넌트, 두 번째 인자로 compare 함수를 받는다 ..(중략).. 이를 통해 렉이 없어졌고, 렌더링 시간이 5배 빨라지는 성과가 있었다." 길게 썼지만 이걸 한 줄로 요약하면 이력서에 쓸 수 있고, 그대로 자기소개서에도 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 트러블 슈팅이 왜 중요한데? 라고 하실수도 있는데요. 실무에서는 책이나 클론 코딩과 달리 예상치 못한 문제들과 부딪쳐야 할 때가 많습니다. 따라서 "문제에 부딪쳤을 때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가?"는 개발자의 역량을 판단하는 데 좋은 기준이 됩니다. 그러므로 실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문제와 부딪치고 문제 해결 과정을 찾아내고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기록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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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프론트엔드 포트폴리오

비전공에 독학으로 포트폴리오를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자바스크립트와 제이쿼리로 하나 vuejs로 spa를 만들려고하는데 슬라이드 구현에 좀 어려움을 겪어서 swiper 라이브러리를 사용할까하는데 포트폴리오를 보시는 면접관?님에게는 마이너스요소가될수있을까요? 그 외는 혼자해볼만할것같습니다..


답변

제가 그 면접관이고 포트폴리오를 본다면 Swiper 라이브러리를 쓰고 안 쓰고가 크게 중요한 요소는 아닐 것 같아요. 오히려 주목해서 볼 부분이 - 왜 Vue.js를 사용했나요? Vue.js를 사용했을 때 그렇지 않은 경우와 비교해서 어떤 이점이 있나요? - 각각의 컴포넌트를 어떤 기준으로 분류했나요? 그렇게 역할을 나눈 이유는 무엇인가요? - (추가적인 기능을 구현한 부분에 대한 deep dive 질문) 이런 부분들 위주로 질문을 할 것 같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라이브러리를 안 쓸 수 있으면 라이브러리를 안 쓰고 개발하는 것을 (개발 실력을 키우는 측면에서) 권장합니다! 실무에서는 라이브러리를 가지고 풀 수 없는 문제들이 아마 많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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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프론트엔드 포트폴리오와 취업준비

저는 현재 부트캠프나 국비학원을 다니지않고 독학하고있는 학생입니다. 독학을 하고있다보니 포폴작업을 하려하는데에 좀 막힘이있더라고요 이 막힘은 코드를 작성해나가는 과정에서 막히는게 아니고 어떤걸 만들어내야 잘만들었다 라고 좋게봐줄수있을지 주제나 만들어야할 서비스의 내용을 정하질못하겠습니다.. 톡방에서는 잘만든 프로젝트를 물어봤을때 협업을 중요시하고 백엔드가 참여된 프로젝트라고 하더라구요.. 현재 저는 독학중이지만 프로젝트에 백엔드 서버가 필요하다면 Nodejs와 MongoDB를 배워볼 의향은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배운것들을 활용해 뭘만들어야할지는 아직까진 .. 다른분들은 취업할때 프로젝트를 어떤 주제를 어디서 아이디어를 얻어오셨나요? 어떠한 서비스를 만들어야 잘 만든 프로젝트라 인정을받을 수 있을까요? 질문이 좀 두루뭉실한것같아 죄송합니다..


답변

프로젝트를 통해 뭘 얻으려고 하시는지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저는 처음에 먼저 개인 프로젝트부터 시작했어요. 개인 프로젝트의 목적은 혼자 백엔드까지 간단하게 구현해 보면서 웹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기 위함이었고, 그래서 저는 가장 간단한 수준으로 인터넷 찾아보고 아무 웹사이트 하나 만드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팀 프로젝트를 할 때는 다른 직군 분들이나 백엔드 개발자 분과의 협업 경험을 쌓는 것이 목적이었어서 사실 어떤 서비스를 만드느냐를 막 엄청 고민하지는 않았고, 그냥 적당히 재밌어 보이면서 백엔드 개발자 분이 있고 분위기 좋아 보이는 팀에 합류했습니다. 팀 프로젝트는 중간에 깨지는 경우도 많다고 해서요..! 개인적으로는 특정 기술 스택을 쓰고 싶거나 공부하고 싶을 땐 진짜 공부를 하거나 아님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게 더 속 편한 것 같고 협업 스킬을 배우고 싶거나 좀 큰 무언가..를 만들고 싶다면 팀 프로젝트에 참여하시되 최소한의 조건(다른 개발자가 있었으면 좋겠다 / 웹이었으면 좋겠다 등등..)만 두고 찾아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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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포트폴리오페이지 프로젝트

3개월 부트캠프 수료 후 이력서를 내고 있는데 그닥 연락이 안오네요… 포트폴리오에는 프로젝트가 3개 있는데 여기 뭔가 추가하고싶거든요 노마드코더 커뮤니티 보니까 포트폴리오페이지를 아예 만드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이런걸 만들어서 프로젝트에 추가하면 도움이 될까요???


답변

안녕하세요! 직접 구현한 포트폴리오 페이지라고 하시면 이분 (https://altmshfkgudtjr.github.io/) 것처럼인가요? 요런거 만들어보는 것도 재미있을것 같네요. 취업하실때 도움이 되는지는 면접관마다 성향이 다를 것 같아요. 뭘 만들었는지도 중요하지만 만드신 것을 통해 뭘 배웠는지 이력서에 잘 드러내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만약 프로젝트들이 모두 토이 프로젝트 수준이라면 몇개를 했는지보다 하나를 하더라도 깊이 있게 한 게 더 괜찮은것 같더라구요. 물론 이것도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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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스타트업 1년차 커리어 조언 부탁드립니다!! (주니어개발자, 오버스펙등)

- 경력 스타트업 1년 4개월정도 재직 중인 주니어 개발자 - 개발팀 인원 cto, 개발팀장, 팀원 5명(백4, 프론트1) - 사용한 기술 스택 spring mvc, jpa, spring webflux, r2dbc, postgresql, mongodb,kafka, elasticsearch, logstash, docker, rabbitmq, redis - 현재까지의 상황 사내에 기술적으로나 커리어적 방향성을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질문 올립니다. 어플리케이션 90 프로가 웹플럭스로 개발이 되었으며 mvc개발에 대해서는 작은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전부였습니다. cto는 전적으로 개발팀장에게 전적으로 의존해서 기술스택 모두 팀장이 정했습니다. 팀원으로 기술 선택에 의견을 내기도 했지만 권위적인 태도거나 저의 지식이 부족해서 근거 없이 받아들이기도했습니다. 또한 일방적인 개발 팀장의 기술 선택에 cto도 크게 반발 없이 받아들였습니다. 매 프로젝트마다 팀원 모두가 사용 경험이 없는 새로운 기술스택이 도입되었고, 심지어 러닝커브를 고려한 일정을 잡아주지 않았습니다. 기술을 깊게 탐구해가며 쓰지 못하고 다음 프로젝트 하기 바쁜 일정이어서 이직 준비하기는 현실적으로 힘들었습니다. 사용한 기술 스택은 맞지만 딥다이브한 기술이 없으며, 이직을 위한 기술스택 (mvc, jpa 등)을 현재 업무에서 사용할 여지는 없어 보여서 아래와 같이 계획을 짰습니다. 제가 생각한 방향성이 맞는지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1. 이력서에는 깊게 사용하지않은 기술스택은 뺀다. 2. 이직을 위한 기술 스택(mvc, jpa등) 사이드 프로젝트로 실제 사용자에게 출시한다는 생각으로 공부해서 포트폴리오화 한다.


답변

음 일단은...많이 힘드셨겠네요 ㅠㅠ 말씀주신데로 깊게 사용하지 않은 기술스택은 빼시고 회사에서 가장 깊게 사용하고 아는 내용을 프로젝트 단위 + 트러블 슈팅 해결과정등 정리하셔서 넣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깊게 사용하지 않았어도 추후에 "스터디를 통해서 프로젝트 당시에는 이런부분을 잘 몰랐는데 이후에 이방법은 어떻고 저렇고~~" 이렇게 정리하시면 좋은 말할거리가 될것 같습니다. 기술스택은 사이드 프로젝트로 실제 배포까지 하셔서 포트폴리오화 하시면 좋을것 같고요! 개인적으로기술블로그에 정리하시면 좀 더 좋을것 같습니다! 면접의 경우 왠만하면 회사경험에서 많이 질문을 하기때문에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회사경험에서 먼가 배웠던 내용이나 관련지식들을 깊게 공부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주니어시라면 기초적인 CS지식과 웹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특정 기술을 잘 알고사용하는지 등을 물어볼 것 같고, 이런 것들을 경험에서 잘 풀어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직에 대한 경험이 없으시다면 경험삼아 몇개의 회사에 한번 지원하셔서 어떤걸 물어보는지 내 이력서에서 어떤게 강점이고 부족했는지 한번 점검해보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 화이팅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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