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커

질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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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익명 님의 새로운 댓글

4년차 물경력 딥러닝 응용 개발자의 진로 고민

최근 대표님과 일대일로 저녁을 먹으며 나름 회사 내에서의 고충과 커리어에 대한 고민.. 그리고 당장 올해엔 작년에 겪었던 것을 또 겪고싶지 않은 직원들의 이야기..그리고 그것에 대한 대표님의 생각..등을 서로 나눴습니다. 대화 중에 저의 고민은 "회사에서 하는 것이 내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다" 였고, 대표님의 대답은 "어떤 경험이든 나중에 다 필요한 경험적 자산이 된다" 였습니다. 근데 지금 곰곰히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 필요한 순간이 오려면 결국 지금 커리어의 발판을 넘어서야 하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나는 자꾸 마감기한이 급한 것을 쳐내느라 성장이 아닌 그냥 같은 틀, 같은 방식 안에서 해결속도만 빨라진 것이 아닌지. 회사는 성장을 하고 있는 것인지, 그저 살아남아있는 것인지..정체되어있지는 않지만 엄청난 성장을 하는 것 같지는 않는다는 느낌을 저는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좁은 시야에서의 느낌이지만요. 물론 업무 외 개인적 노력도 있어야 했지만 적당한 일정을 소화하며 일 속에서 성장하고 싶었습니다. 업무를 소화하고 나면 그 외의 시간은 현실에서 도망치고 싶은 상태로 주말을 내내 집에만 있는 식이고, 그나마 많이 호전된 상태이지만 실제로도 정신과 약을 아직도 복용중입니다. 첫 번아웃으로 퇴사를 하려다 이직처에서 경영의 어려움을 이유로 채용을 취소당하고, 회사는 제가 필요했기에 다시 저를 받아주었지만, 또 다시 똑같은 2년이 지났습니다. 저는 일정 속에서 주어진 일에 대해 어떻게든 해결해 왔지만, 성과는 체감되지 않고, 새로운 문제에 직면할 때마다 막막하니 한없이 무능력한 사람인 것만 같고, 해결해 온 과정에 대한 회고도 제 때 하지 못하고 지나가 버리고, 누군가에게 피드백도 제대로 받지 못해왔습니다. 정말 솔직하게 밝히자면 저는 연봉을 4000만원을 받고 있고, 지금 저에게는 오직 딥러닝에 대한 큰 흐름의 겉핥기식 이해와 우분투 서버 세팅 및 어쩌다 온프레미스 기반의 어노테이션 서버를 운영하며 맡게 된 도커 컨테이너 관리, 그리고 중급 정도로 쳐줄 수 있는 정도의 프레임워크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것도 아닌 개발요구사항을 어느정도 구현 가능한 애매한 퓨어 파이썬 활용능력밖에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제가 들어야 할 충고는 뻔히 보입니다. 업무 외의 무언가를 더 해라. 중요한건 what이 아니라 how인 것 같습니다. 회사 내에서 저에게는 크게 세 가지 길이 있는 것 같습니다. 첫 번째로는, 기존에 작성한 스마트팩토리 코드를 C#으로 마이그레이션한 것으로 다시 받아 그 코드를 유지보수하며 C# 딥다이브 및 시스템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 두 번째로는, 처음 목표였던 딥러닝과 아키텍쳐들에 대한 발전 과정과 현재까지의 이해에 도달하여 어떤 상황에 어떤 방법으로 무엇을 적용할 지 알 수 있도록 상황을 캐치할 수 있는 능력에 도달하는 것. 세 번째로는, 도커 컴포즈 기반으로 운영되는 어노테이션 서버의 각 컨테이너의 역할과 구성을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서버가 돌아가는 것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도커로 구축 및 배포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 목표는 거창합니다. 그러나 그 과정은 이루기 쉽지 않습니다. 저에 대한 어떤 조언이라도 해주신다면 감사히 달게 받겠습니다.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봅니다.

개발자

#python

#docker

#ubun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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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익명 님의 새로운 댓글

안녕하세요 클라우드 엔지니어, Solution Architect로의 커리어를 꿈꾸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클라우드 엔지니어, Solution Architect로의 커리어를 꿈꾸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어릴적부터 컴퓨터에 관심을 가져 지금까지 넓고 얕게 여러 기술들을 배워왔습니다. 대학생이 되고 난 이후 기초 CS지식 이외에 대학교에서 실무에서 쓰이는 기술들을 기대하였지만 학과 수석까지의 과정에서 암기 위주, 시험을 위한 공부에 지쳐있는 상태입니다. 다행이도 여러 개인 프로젝트와 예창페를 위한 스타트업 프로젝트들을 많이 진행해왔고 현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기술 스택은 node.js, mongoDB로 백엔드를 담당하고 Flutter, React 등 풀스택 개발을 진행하던 찰나 군 전역 이후 이전부터 관심있었던 인프라, 클라우드 분야의 KDT(부트캠프)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도커, 쿠버네티스, Jenkins, AWS 등 DevOps, CI/CD 전반에 관하여 공부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프론트엔드, 백엔드 분야보다는 클라우드 엔지니어로 살아가고 싶기에 여러 고민을 하다 저보다 더 많은 경험을 가지고 계시는 개발자분들께 조심스럽게 여쭈어보고자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1. 엔지니어로의 삶에서 학력이 얼마나 중요할까요? 현재 서울 중상위권 대학에 재학중입니다. 군 입대 이전에는 대학원이 필수라고 생각했지만 점점 더 많은 경험을 할수록 학교에서의 지식은 기초를 쌓아나가는 것일 뿐 실무와는 조금 거리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 또한 R&D 직군보다는 실무 직군이 적성, 흥미 모두 일치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길게 보았을 때 대학원이 엔지니어의 삶에서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까요? (진급, 기초지식의 측면) 2. 해외 대학원이 얼마나 큰 메리트를 가질 수 있을까요? 1번과 같은 맥락으로 군 입대 이전 대학원이 필수라고 생각했을때 해외 대학원 또한 피할 수 없는 선택지라고 생각했습니다. 해외 대학원이라는 태그가 채용 시장, 그리고 앞으로의 커리어에서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에 대해 궁금합니다. 3. 만약 1,2번 선택지 이외에 빠르게 현업으로 나갈 수 있다면 해당 선택지가 더 유리할까요? 많은 멘토분들, 그리고 일반적인 얘기로는 석사의 경력은 해당 기회비용만큼의 가치를 얻기 어렵다고 들어왔습니다. 실제 현업에서도 실무 경력이 더 많은 신입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지에 대해, 그리고 실무 기술이 커리어를 롱런할 수 있게 만드는 키인지 궁금합니다. 4. 신입 클라우드 개발자, 엔지니어로서 가질 수 있는 역량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자는 하나의 기술 스택에 대해 깊게 알고있는 사람보다 넓은 지식을 가진 사람을 선호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역량을 쌓는 것이 (어떠한 기술 스택을 쌓는 것이) 유리할 수 있을까요? 5. JAVA..필수일까요? node.js에 대해 여기 커뮤니티의 취업준비생 분들보다는 깊게 알고있지 않지만 그래도 일반 대학생들보다는 더 익숙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요 기술 스택에 node.js 백엔드이기 때문에 현재 상태에서 앞으로의 백엔드 파트 개발을 할 때 더 깊게 들어가야 할지, JAVA로 모두 바꿔서 진행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6. 이러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현재 개발중인 두개의 스타트업 프로젝트에 참여중입니다. 두 프로젝트 모두 MSA를 지향하고 있으며 백엔드는 node로 작성되었습니다. 이번 KDT과정이 끝나면 두 개의 프로젝트에서 전체적으로 개발과정에 있던 난잡한 코드를 리팩토링하고 Test 로직을 추가하여 다듬은 이후 두 프로젝트 모두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퍼블리싱을 위해 제가 풀스택에 대한 인프라를 도커라이즈하고, 쿠버네티스에 띄워보고 Jenkins로 자동화하는 등 전체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SW의 구조에 맞게 출시할 계획입니다. 출시 이후에는 유지보수를 진행하며 모든 과정을 오픈소스와 velog에 남겨둘 계획입니다. 이런 프로젝트가 클라우드 개발자 취업준비생에게 있어서 좋은 프로젝트라고 볼 수 있을까요? 7. 신입 클라우드 개발자의 취업이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넓고 다양한 역량이 필요한 클라우드 엔지니어의 직업적 특성상 다른 분야보다도 더 신입보다는 경력직 개발자를 선호할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진로를 다시 고민해봐야할지, 혹은 가능성이 있을지, 어떠한 다른 것들을 준비해야 하는지 추상적이지만 여쭤보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개발자

#aws

#kubernetes

#ci/cd

#cloud

#dev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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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익명 님의 새로운 댓글

Docker Hub Image Push 후에 EC2에서 자동으로 Pull -> service start하기

현재 GithubAction으로 Spring Boot jar 파일을, 도커 빌드, 도커 푸시까지 완료해서 도커 허브에 private repo에 올려놓는데 까지는 성공했습니다. 여기서 두번째 단계로, ssh action을 사용하지 않고 private subnet에 위치한 EC2 instance에서 푸시된 도커 이미지를 가져와서 compose up을 하고 싶습니다. 이걸 수행할 수 있는 팁이나 방법이 있을까요? self-hosted라는게 보이는데 잘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찾지 못하는 팁이나 자료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개발자

#docker

#ci/cd

#spring-boot

#github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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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개발자 노트북 이정도는 괜찮을까요?

모델명 : LG 그램 15ZB995 ✅️CPU : 인텔 10세대 코멧레이크 코어 i5 10210U ✅️RAM : DDR4 - 16G ✅️HDD : SSD512G ✅️VGA : Intel UHD Graphics ✅️DISPLAY : 15.6D인치 FHD LED(1920X1080) ✅️OS : Window 11 pro 대용량 트래픽 공부하고싶은데 현재 노트북을 8기가짜리로 쓰고있어서 새로 사려고합니다 맥북은 사고싶은데 취준중이라 금전적으로 힘들어서 나중에 취업후 사려고합니다 지금 당장은 웹이랑 안드로이드만 개발예정이라 저렴하게 살 수 있는걸로 3년간 쓰고싶습니다 다들 32기가에 i7를 추천하던데 이유가 뭔지 알 수 있을까요? 도커도 쓰긴 해야하는데... 도커쓰려면 다들 좋은거 쓰라고 하더라구요ㅠㅠ

개발자

#노트북사양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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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에서 도커를 도입해야 하는 시기와 이유가 무엇일까요?

도커를 사용하는 이유가 서로 다른환경에서 일어나는 이슈 때문에 사용한다고 알고있습니다. 보통(?) 백엔드에서 데이터베이스 및 환경설정 때문에 도커를 사용한다고는 알고 있는데 프론트엔드에서는 언제 왜 도커를 도입해야하는지를 알고싶어서 질문드립니다. 질문 맥락) 팀 프로젝트하면서 프론트 쪽에도 도커를 써야하는가에 대해 의논하게 되었습니다!

개발자

#docker

#front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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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유택범 님의 새로운 댓글

파이썬(FastAPI) 도커에 Komoran 추가 하는 방버?

안녕하세요 파이썬도 처음인데 도커도 처음 하게 되었어요 개발로 Fast API를 만들어 pyKomoran을 사용해 문자를 받는 것을 추가했습니다 이제 환경을 도커로 만들어 배포를 하고 싶은데 Komoran는 Java에서 실행이 되다 보니 Java를 설치를 해야 하는데 도커에서 어떻게 추가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AI 들에게 물어봤지만 오류만 나고 있습니다 -------------------- FROM python:latest WORKDIR /app/ COPY ./main.py /app/ COPY ./routers /app/routers COPY ./pydantics /app/pydantics COPY ./controller /app/controller COPY ./tmp /app/tmp COPY ./requirements.txt /app/ RUN pip3 install -r requirements.txt CMD uvicorn main:app --reload -------------------- 이런 방식으로 만들었는데 어떻게 여기서 Java를 추가 하는지 알려주세요 ㅠㅠ ENV sudo yum install java-1.8.0-openjdk 답답해서 위와 같은 방법을 했는데 (직접 설치하기 ) 이 방법은 에러가 나더라고요 Komoran를 사용하시는 선배님들 배포를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지금 환경에서 서버는 CloudType 이라는 서버를 사용할 거라 제가 추가 설치를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도커를 이용해 컨테이너화 후 배포할 생각입니다

개발자

#파이썬

#도커

#komoran

#배포

#cloud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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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류호준 님의 답변 업데이트

도커 환경 쿼리 실행 속도 차이

3가지 도커에서 mariaDB 컨테이너를 띄위고 쿼리 성능 테스트 중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생겨 아시는 분 혹시 있나 싶어 질문올립니다 3가지 1. 기본 컴퓨터 환경 - window환경에 도커내부 mariaDB cpu memory 등 중간 2. 다른 컴퓨터 환경 - window환경에 도커내부 mariaDB cpu memory 등 가장 낮음 3. 기본 컴퓨터에서 vpn으로 연결된 환경 - linux환경에 도커내부 mariaDB cpu memory 등 가장좋음 이런 3가지 경우에서 쿼리 성능 평가시 3번이 가장 오래 걸리는 이유를 못 찾겠습니다ㅠ 쿼리는 select * from 테이블 where a and b and c 구조로 가장 기본 구조라 생각되는데 3번과 1번 2번이 2배에서 3배정도 차이가 발생하는데 혹시 추측 되는 이유가 있을까요?

개발자

#sql

#query

#mariadb

#docker

#back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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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 커리어리 AI 봇 님의 새로운 답변

프론트엔드 도커사용

안녕하세요 프론트개발 공부중인 학생입니다 요즘 도커 많이 쓰는데 사실 백엔드는 도커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프론트엔드는 사실 환경이 브라우저이기 때문에 굳이 도커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nginx같은 웹서버가 있다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프론트엔드를 공부하는데 도커를 공부하는게 필수적일까요??

개발자

#프론드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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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 임종필 님의 새로운 답변

1일1커밋 필수인가요?

이직을 준비중인 주니어 개발자입니다. 지금 회사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없고, 코드 작업 보다는 자꾸 문서화 작업만 시켜서 이직을 준비중인데 이력서를 쓰면서 깃헙 주소를 올리긴 했는데 회사에서 문서 작업만 하고 사이드 프로젝트도 커밋 자체가 많은 일이 아니라 커밋 수가 적은 것 같은데 약간 1일 1커밋이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반 필수 같잖아요..? 혹시 주니어 개발자가 커밋이 적으면 감점 요인이 될까요?

개발자

#g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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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달 전 · 익명 님의 새로운 댓글

9년차 sm만하던 개발자가 서비스 기업으로이직할수있을까요?

서비스기업으로의 이직을 원하는 30대중반프리랜서 입니다. 처음에 취직한다고좋아했는데 그냥 생각없이 일하고보니 벌써9년이나 지나가버렸네요.. 요즘 개발에대해 하던것만 하니 현타가 오던중 우연히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기업문화와 성장에 대한 내용들을 보다가 서비스기업으로의 이직을꿈꾸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연초부터 조금씩 지원했다가 서류탈락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먹었습니다. 네.. 그동안 커리어가 꼬인줄도모르고 일을했었다가 이 사단이 나버렸네요..그래서 서비스기업에서 필요한 역량이 뭘까 찾아보니 해당연차에는 cs지식, 개발실력은 당연한거고 거기에 쿼리튜닝,설계능력괴 주니어개발자들을 이끌수있는 능력을 많이 보는데 제가 그동안 유지보수만해서 설계를 해본적이 한번도 없고 쿼리튜닝또한 해볼기회가 많지않았고 그동안 혼자서개발을해왓었기때문에 누군가를 이끌어본 경험도 많지않습니다. 그렇다고 요즘 자주 등장하는 aws? 도커? 레디스? 카프카? 대용량처리경험? 테스트코드 작성? 이런 스택들을 도입하지않은 프로젝트고 내부망이라 해당 스팩들을 도입하기가 힘든 환경이라 이런것들을 업무적으로 경험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제가 나이도있고 프리경력이 많다보니 이렇게 시간이 가면 갈수록 대기업, 스타텁은 고수하고 요즘 기술스택을 사용하는 솔루션 회사도 못갈꺼 같은 두려움이 듭니다.. 요즘 거짓말로 이력서를 쓰면 안되지만 해도 좋으니 그렇게라도 써서 면접이라도 가고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이런 스팩을 가진 개발자가 서비스기업으로 이직을 할수있을까요? 이대로그냥 제2의 직업을 찾는게 좋을까요? 만약에 갈수있다면 무엇부터해야할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자

#경력이직

#이직고민

#백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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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익명 님의 질문

Kubernetes 클러스터 구성

안녕하세요 쿠버네티스 공부하고 있는 중에 질문드립니다. docker desktop에 있는 쿠버네티스를 사용했고 도커 데스크탑에 있는 이미지를 사용해서 간단하게 리눅스 이미지를 가지고 구성을 했습니다. docker desktop에서 window container로 변경 후 데스크탑에 있는 리눅스 이미지와 윈도우 이미지를 두 개 다 사용하여 구성을 하고 싶은데 찾아보니까 docker desktop에는 한 개의 노드만 존재하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kubeadm이나 minikube 같은 경우도 가상머신이나 실제 컴퓨터를 가지고 구성 하는 것 같은데 이럴 경우에 매니저 컨트롤러가 리눅스 기반이고 가상머신이다 보니 도커 데스크탑에 있는 이미지를 사용 못할 뿐만 아니라 윈도우 이미지를 사용 못하는 것 같은데 도커 허브에서 다운 받는 방법 말고 로컬에 있는 이미지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개발자

#kubernetes

#docker

#docker-desktop

#linux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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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이승훈 님의 새로운 댓글

도커 세팅 후 docker-compose과 data폴더 깃에 푸시 해도 되나요?

현재 도커 세팅 후 pgAdmin4를 사용해서 DB생성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도커에 관련 파일과 폴더는 어떻게 관리를 해야되나요? .env 파일 처럼 gotignore에서 제외시켜야 되는건가요? 아니면 다른 방식으로 푸시를 진행을 해야 되는건가요?

개발자

#docker-desktop

#prisma

#pg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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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익명 님의 댓글 업데이트

앱 개발자 취준생입니다. 첫 취직 회사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앱 프론트엔드 개발자 취준생입니다. 현재 취직을 준비하고있는데 첫 회사의 규모가 중요한지 궁금합니다. 제가 부산에 취직자리를 알아보고있는데, 직원 수 15명 내의 회사 4~5개 밖에 없네요 .. 프론트앤드라서 더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바로 서울을 목표로 취준을 하기에는 가족의 반대와 서울에 자리잡고 생활하는 비용때문에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부산에 하는게 최선인 상황인데 가고싶은 곳이 없네요.. 첫 커리어 시작을 직원 수 15명 내의 작은 스타트업에서 시작해도 커리어에 문제가 없을까요 ? 앱 개발자분들 커리어 시작을 어느정도 규모에서 어느 일로 시작했는지 궁금합니다 !

개발자

#앱개발자

#취준

#앱개발자취직

#프론트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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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 장유정 님의 답변 업데이트

25살 고졸... 현실적인 진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

안녕하세요. 올해로 25살, 개발 시작 한지는 10년이 넘어가는... 그렇지만 개발 경력은 하루도 없는... 그런 사람입니다 ㅜㅜ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할지도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일단 두서없이 그냥 나열해볼게요. 어느 정도 제 인생에 대한 이해가 필요할까봐 길게 작성했는데, 너무 길어서 읽기 어렵다면 맨 아래로 가셔서 3줄 요약을 읽어주세요 ㅜㅜ 초등학교 5학년 때 프로그래밍, 개발이라는 걸 처음 접하고 그 이후 꾸준히 독학해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C, VB 같은 걸 주로 학습했었는데... 그 이후 컴퓨터로 할 수 있는 건 어지간하면 다 한 것 같아요. 게임 서버도 운영해보고, 웹 서버도 열어보고, 그냥 커리어나 돈 생각 안하고 지금까지 달려왔던 것 같아요. 그냥 제 서버에서 사람들이 재밌게 놀고, 안되면 문제 해결해주고... 마냥 그런게 좋았습니다. 중학교 때도 크게 달라진 건 없었습니다. 게리모드, 마인크래프트 게임 서버 하나 굴리면서, 거기에 들어갈 애드온이나 플러그인 개발을 하고...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코드 짜다가 등교하고, 집에 오면 또 서버 들어가서 사람들 잘 있나 보고 뭐 그런 식의 일을 계속 반복한 것 같아요. 저런 것들을 하다보니 정말 언어란 것도 손대보지 않은 게 없을 정도로 여러 언어를 만져봤어요. 위에서 얘기한 C, VB는 물론이고 Lua, Python, C#, Java, Kotlin, C++... 등 많은 것에도 손을 대봤습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리버스 엔지니어링, 어셈블리어까지 서슴치 않고 손댔던 것 같아요. 그런데 사실 C, C# 정도 말고는 "너 이거 진짜 개 잘해?" 라고 하는 정도의 언어가 있다면 그것도 아닌 것 같아요. 개발에 손대고 웹 서핑이나 계속 하면서 정보를 많이 긁어모아서 알고 있는 사실은 많지만, 지금 당장 급한 프로젝트에 앉혀 놓고 개발하라고 하면 저 2개 말고는 조금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나마 요새 코딩 테스트 문제 풀이 같은 걸 준비하면서 주력 언어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에 Kotlin 정도는 많이 익숙해지게 된 것 같습니다. 이제 고등학교를 가야 할 때가 됐는데, 제가 공부하는 걸 별로 안 좋아했어요. 사실 부모님이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계속 학원에 2~3 시간씩 보내 놓다 보니, 공부를 줄곧 잘했습니다. 적어도 반에서 5등 안에는 들 정도는 되었고, 나름 공부에 재능도 있어서 공부를 정말 안 한 과목도 1~2시간 속독을 하면 상위 30% 안에는 들 정도였으니까요. 그러다 보니 부모님을 설득해서 특성화 고등학교에 진학을 했습니다. 당시 제가 중학교 내신이 200점 만점에 181점, 학교에서 보면 거의 상위 15%정도 였음에도, 불 필요한 공부를 하는 건 인생의 낭비라고 생각했습니다. 평소에 공학에 관심이 많아서 전기나 전자 쪽도 배워볼 생각이 있었습니다. 졸업할 때 취업 연계로 병역 특례까지 된다는 얘기를 듣고 많은 반대를 무릅쓰고 결국 전기과에 진학을 하게 되었어요. 전기과를 다니면서도 나름 즐거웠습니다. 이런 공학 과목들을 배운다는 게 그리 싫지는 않았고, 또 PLC라는 물건이 있어서 공장 등지에서 제어 목적으로 사용되었거든요. 아직 개발에 대한 꿈도 있어서 MTA라는 마이크로소프트 인증 같은 것도 취득했습니다. 그렇게 졸업할 때가 다가오고, 취업 연계로 어떤 회사에 취업했습니다. 컨베이어나 물류 자동화 장치들을 만들고 판매하는 업체였습니다. 처음에는 배선 업무를 주로 하지만 현장 감각 익히고 2년차 넘어가면 PLC 프로그래밍 업무로 넘어간다는 말만 믿고 일했습니다(실제로 대부분 회사가 그렇게 하거든요). 그런데 3년, 4년이 지나도 프로그램 업무를 안주고, 직책도 올려주지 않았습니다. 돌이켜보면 제가 오히려 경계 대상이었던 것 같아요. 회사 고위직 대부분이 고령이었고, 더 똑똑하게 일하는 방법, 업무를 줄이는 방법을 아무리 은근 슬쩍 던져도 듣는 둥 마는 둥 했습니다. 마치 당연하게 정해놓은 것 같았어요. "컨베이어 프로그램을 짤 때는 1칸에 30분 정도 걸리는게 정상이야" 라고 말이에요. 프로그램 재사용이란 없었고, 표준화도 없었습니다. 그냥 그때 그때 걸리적 거리는걸 하나씩 수정하는 식이었어요. 답이 없는 회사라는 걸 깨닫고 그냥 의무적으로 4년 5개월을 일하고 병역 특례까지 모두 마쳤습니다. 병특이 끝남과 함께 당연히 퇴사할 생각이었는데, 제가 퇴사하기 얼마 전에 마침 그 회사의 사장 아들이 서울에 연구소를 차렸다는 사실을 접하고, "저기라면 내가 주도적으로 PLC 프로그램 업무를 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에 거기서 또 10개월을 더 일하게 됩니다. 거의 5년차가 되어가지만... 연봉은 3500만원에 계약하고 일했습니다. 근무 시간은 주 52시간(계약서 명시)에 포괄임금, 네... 수당은 10원도 없었습니다. 52시간이라고 하지만 바쁘면 밤 새고 일하고, 진짜 막장일때는 월에 350시간을 근무했습니다. 전기를 아는 사람도 저밖에 없으니까, 문제 생기면 제가 현장으로 차 끌고 가고(당연히 자차), 프로그램하고, 배선도 하고... 그래도 재미는 있었어요. PLC 프로그램을 할 줄 아는 유일한 정직원이었고, 실제로 제가 대부분의 프로그래밍을 했으니까요. 그리고 성과에 따라 더 올려주겠다는 그 말만 믿고 근무했어요. 거기서 제가 또 PC 분야에서 열심히 공부했었기도 했고 우연히 '디지털 트윈'이라는 개념을 접하고 그걸 접목해서 PLC와 PC간 통신, 그리고 언리얼 엔진을 통해 전체 공장에 대한 PLC 프로그램을 가상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는 환경까지 만들게 됩니다. 확실히 이 과정 덕분에 설비 설치, 안정화 기간이 절반 이상 줄기도 했구요. 연구소 직원들도 저를 많이 인정해줬구요. 사람들도 정말 편했습니다. 그렇게 오래 일하면서도 서로 서로 돕는 분위기가 강했거든요. 그런데 회사에서 그렇게 근무를 시키던 와중에 제 지인이 저에게 쓴 소리를 한번 날리더라구요. "너 그거 지금 회사 말 믿는 거야? 그걸 믿고 다닌다고? 내가 너한테 들은 네 회사는 절대 처우 개선을 해 줄 회사가 아니야" 라고... 그리고 지금 같은 연구소에서 근무하는 다른 수석들은 거의 8000에 가까운 연봉을 받는다는 소식도 접했구요. 또한 전기 분야가 메인인 이 회사에서 전기를 할 줄 아는 직원은 저와 이제 전기를 사실상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 1명이었습니다. 어느 날 회사에 회의감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다른 공장이라고 하지만 이전 공장에서 받아온 따가운 시선들과 직장 내 괴롭힘에 가까운 언행들을 제가 잊지 않고 있었거든요. 다만 제 실력을 인정받으면서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이 연구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회의감이 들고 오후 10시나 되어서 집에 돌아오던 12월의 어느 날, 오던 길에 결국 연구소 수석이자 사장 아들에게 통보했습니다. "죄송하지만 12월 말까지만 다니겠다. 솔직히 말은 안했는데 너무 힘들고, 하는 업무량이 너무나도 많다." 사장 아들, 사장님, 연구소의 다른 수석들, 회사를 컨설팅 해주는 업체의 고문님까지 저와 협상하려고 했지만, 결국 결론은 돌고 돌아 처우 개선이 어렵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근무 시간도 줄여줄 수 없고, 휴일 근무한 것에 대체 휴무도 줄 수 없으며, 출장비도 어렵고, 회사 차도 겨우 1대 지원, 연장 근로 수당도 챙겨줄 수 없고, 연봉은 일단 지금 4100정도 맞춰주고, 내년에 5000 정도로 맞춰주겠다. 그 얘기를 듣고 저는 지인의 얘기가 사실임을 직감했습니다. 직원들, 수석들이 아무리 저에게 잘해줘도 회사에서 맞춰줄 수 없다고 하니까 저는 그 길로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를 보아, 지금처럼 전기 업종에 남아있으면 평생 비슷한 근무 조건에서 일할 거라는 사실도 어느 정도 깨달았습니다. 길고도 긴 얘기가 드디어 끝났네요. 위 내용을 3줄 요약하면 아래처럼 될 것 같네요. 1. 특성화고졸 후 병역 특례 받으며 공장에서 5년 일하다보니 25살 백수 2. 재밌어보이는건 다 해봤지만, 채용 담당자들이 봤을 때 딱히 메리트 없을 법한 커리어 및 기술 스택 3. 이제 개발자로서 새로운 삶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가? 퇴사 후 지금 실업 급여를 받으며 3개월동안 백수입니다. 그렇게 일하고 군대 해결하고 퇴사하니까 25살이 되었습니다. 지금 보니까 제 수중에 남은 것은 특성화고졸, 경력 없는 신입이라는 사실만 남아있는 것 같아요. 이제 취업 시장을 둘러보니, 꽉 얼어붙은 분위기와 자격요건에 적혀있는 '대졸', '경력' 과 같은 문구들만 눈에 띄더라구요. 물론 3개월동안 마냥 논 건 아닙니다. 컴퓨터공학 학사 취득도 하려고 평생교육원 학사 과정(주말)도 등록했고, 프로그래머스에서 국비로 교육하는 '리눅스 시스템 엔지니어' 데브코스 과정도 등록했습니다. 현실적인 취업시장 저격과 개발자 문화 공부를 위해 Kotlin & Spring Boot 기반의 프로젝트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ㅜㅜ ( https://gitlab.bellsoft.net/Tetrahedrite_ ) 도커, 쿠버네티스와 같은 인프라 아키텍처 강의도 수강하고 있구요... 다만 알고리즘 공부를 한 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코딩 테스트도 그렇게 잘 한다고는 못하겠어요. 1단계까지는 정말 무난하게 하지만... 2단계부터는 제한 시간 안에 절반 정도... 푸는 그런 수준입니다. 제 상황에서 현실적인 취업 시장을 노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ㅜㅜ 지금부터 그냥 코딩 테스트, 프로젝트만 죽어라 파서 아예 첫 기업부터 중견 이상의 기업을 노려야 하는지, 아니면 당장이라도 어떤 회사라도 들어가서 빨리 근무를 해야할 지, 그렇다고 한다면 어떤 회사에 들어가서 커리어를 시작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어느 정도 회사까지 눈을 넓혀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제 목표는 주 40시간 근무 기준 3500이상을 주는 기업이 목표거든요. 거기에 주 1회라도 재택근무가 있으면 좋겠다고 마음 속으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큰 목표를 잡는걸까요?

개발자

#커리어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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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정훈 님의 새로운 답변

비전공자 개발자 취준생인데 si 프로젝트 인턴 제의가 왔어요.

비전공자로 자바/스프링 웹개발 과정을 배우고 웹개발, 백엔드개발쪽으로 이력서를 넣은지 반년이 넘게 지났습니다. 학원에서 프로젝트하면서 재밌고 구현될때 느꼈던 성취감이 너무너무 좋아서 개발자가 맞긴 한가보구나 싶어서 포기하지 않고 이력서를 꾸준히 넣었음에도 면접에서 번번히 탈락이 되어 개발이 나와맞지 않는 것인가라는 생각에 도달하더군요… 그러던 중 외국계 대기업 si 프로젝트 인턴 제의가 와서 면접을 보고 있는데 2차면접만 남은 상황입니다. 정규직 전환여부는 2차면접까지 합격되면 그때 여쭤보려구요.. 마음도 몸도 좀 많이 치져있는 상태라 pm인턴으로라도 커리어를 시작해야하나 고민이 많이 되어요. 최종 커리어 목표는 백엔드 개발자가 되는것이 목표입니다. 만약 pm인턴에 합격하게 되어 일을 시작하게 되면 저는 제너럴리스트-> 스페셜리스트로 커리어를 쌓게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ㅠ.ㅠ 1. pm에서 개발자로 커리어 전환하신 분들이 계실까요? 2. Pm직무는 개발자 커리어로써 쓸모없는 직무일까요? 지금같은 심정으로는 어디든 들어가서 일하고 싶은 마음이 커요 솔직히..ㅠㅠ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발자

#백엔드

#비전공자

#국비교육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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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 도커라이징 질문 있습니다!

밑의 도커파일을 이용해서 도커라이징을 했는데 이미지 용량이 1.4GB가 나와서 용량을 줄이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프론트를 192.168.10.100 서버에 연결하는 방법도 궁금합니다. 사수님이 192.168.10.100 서버에 도커로 프론트를 띄워주라고 하셨는데 구글링을 해봐도 감이 안옵니다 ㅠㅠ 위 두개의 질문을 구글링을 해보는데 뭔가 명확한 답변이 안나와서 질문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개발자

#react

#docker

#frontend

#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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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커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도커로 간단한 개발 환경을 만드는 중인데 도커 이미지를 처음 로드할때 Dockerfile 작업이 너무 오래 걸리더라구요. 혹시 Dockerfile 작업을 좀 더 효율적으로 돌리는 방법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 수정 질문이 명확하지 않았던 점 죄송합니다. 정확히는 root 프로젝트에 docker-compose.yml이라는 파일이 있고 app, server, worker, scheduler 형식의 디렉토리들이 있습니다. 각각의 디렉토리에 Dockerfile이 있는 형태구요. docker-compose.yml에서 services 영역에서 각각 돌아가게끔 구현되어있습니다. 현재 docker-compose와 Dockerfile들 작업을 처음하는 단계여서 스크립트를 여러번 수정하고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docker-compose up 커맨드를 통해 Dockerfile들이 빌드될 때, 느린 빌드 속도를 어떻게 하면 좀 더 빠르게 할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었습니다. 매번 컨테이너 지우고, 이미지 지우고, 스크립트 수정하고, 다시 빌드하고 하는게 고통스럽더라구요. 다행히도 개떡같은 질문 내용에 좋은 답변들을 많이 달아주셔서 참고해주신 내용과 링크를 바탕으로 좀 더 학습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발자

#do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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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박범수 님의 새로운 답변

쿠버네티스가 도커 지원 중단 선언 하고 크게 바뀐 점이 있을까요?

데브옵스 관련 공부중인데 현직 데브옵스 분들의 의견이 궁금하여 질문합니다. 컨테이너 런타임으로 도커를 지원중단 했는데, 사실상 도커로 만든 이미지와 컨테이너는 여전히 사용 가능하고 빌드 또한 가능한거로 알고 있습니다. 컨테이너 런타임으로 containerd를 사용하면 사실상 도커의 런타임과 큰 차이가 없는거 같은데 어떤점이 많이 달라졌을 지 현직에 계신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개발자

#docker

#kubernetes

#오케스트레이션

#contai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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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프레드윰 님의 새로운 답변

프론트 커리어,,,,,,

안녕하세요 Frontend로 일하고 있는 신입개발자 입니다. 지금 회사에서 React 커리어를 6개월 정도 경력을 쌓았고 이전 회사에서는 스타트업이어서 수익 문제 때문에 VueJS로 6개월 정도 커리어를 쌓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회사에 합류한 팀이 어쩔 수 없이 해체 되어서 회사에 주력적인 Frontend 기술인 Sencha ExtJs를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구인 사이트에 찾아보니까 Sencha를 사용하는 기업이 많이 없는 것 같아서 커리어를 쌓아도 되는지 고민 됩니다. 많은 의견 주시면 좋겠습니다.

개발자

#커리어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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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 lecarap 님의 답변 업데이트

2학년 학부생입니다. 객관적인 의견과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4년제 대학교 소프트웨어과 2학년 휴학중인 학부생입니다. 올해 2월에 군제대를 한 후 전공이 2학기때 열리는 이유로 휴학중이며, 올해 2학기때 복학할 예정입니다. 지금 휴학중이고 개인적으로 정말 중요한 시기라 생각이 들어 2월부터 꾸준히 공부를 해오고 있었습니다. 현재 인프런 김영한 강사님의 강의를 모두 구매하고, 고급이나 실전을 재외한 10개 정도의 강의를 완강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스프링, 스프링부트, JPA, 스프링 JPA, 타임리프 정도 해봤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1학번 코로나 학번이어서 개발 관련 지인이 없어 협업 프로젝트 경험은 없습니다. 개인 프로젝트로는 김영한 강사님 강의를 들으면 만들어지는 쇼핑몰 페이지를 발전시킨 정도입니다. 기본적인 회원, 상품, 주문 추가 및 수정 기능. 회원가입 과 카카오 api를 통한 카카오 회원 가입 기능 상품 좋아요 기능 상품 가격별, 좋아요, 이름 순 정렬 및 페이징 기능 관리자 페이지 기능 (관리자는 상품 추가 가능, 멤버 강제 삭제 가능 등..) 정도의 기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코딩 테스트는 현재 백준 골드 4이며, 프로그래머스는 230문제 정도 푼 거 같습니다. 사실 래벨과 문제 양만 많지 실력은 뛰어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프로그래머스 2단계 까지는 무난하게 풀고, 3단계부터는 1-2시간 이상 걸리거나 못 푸는 것 같습니다. 프로그래머스 기준 카카오 인턴 커트라인 언저리에 있는 것 같습니다. CS는 아직 학교에서 배우지 않았고, 유튜브와 KOCW를 통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화여대 반효경 교수님의 운영체제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백엔드라는 진로는 군대에서 정했고, 군대에서는 코테와 인프런 강의를 조금 들었습니다. 지금 제 상황은 현재 이렇습니다. 군대 전역한 지 3개월 지났고, 9월 복학까지는 3개월 정도 남았네요.. 군 전역 후 3개월 열심히 공부했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하루 집중량은 많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스터디카페에서 계속 독학중인 상태입니다. 유명 개발 동아리는 몇 번 지원해봤지만, 서류에서 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포트폴리오나 깃허브는 정말 잘 안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고민은 공부의 방향과 방법에 확신이 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어느 쪽에 힘을 주고 공부를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개인 프로젝트를 더 해볼까 싶지만 개인프로젝트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생각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개발을 하면서 특히 스프링 데이터 JPA를 하면서 이런 식의 찍먹 기술은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페이징 처리나 정렬 처리가 너무 쉽고 간편했기 때문입니다. 영상에서 특정 스킬의 찍먹은 신입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말을 들어 더 그런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런 식의 기술 스텍의 찍먹이 아닌, 서블릿부터 JDBC까지 기본적인 부분을 자세히 공부를 먼저 해야 하나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현재는 코테 준비와 CS 공부만 하고 있습니다. CS 강의와 코테를 공부하고 공부한 내용을 티스토리 블로그에 정리하는 형식으로 복습하고 있습니다. 지금 계획으로는 9월 복학까지 CS 및 코테 공부를 확실히 한 후, 내년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에 신청할 생각입니다. 소마는 코테 실력을 많이 본다는 점에서 좀 유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스프링 기본 지식이 필요할까봐 토비의 스프링 책도 1,2를 구매했고, 1권 절반정도 읽은 상황입니다. 사실 읽다가 너무 어려워서 포기한 감이 있습니다... 지금 다시 또 공부해야할지도 또 고민입니다. 또 최근에는 프로젝트 배포 경험이 중요한가 싶어 도커와 AWS도 기웃기웃거리고 있습니다. 글을 보시면 아시겠듯이 지금 저는 하나에 몰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공부해야 할 지. 하루 스케줄은 어떻게 해야할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공부가 맞는건지에 확신히 서지 않습니다. 특히 저는 병렬적인 공부에 취약한 것 같습니다. 사실 하나만 파는 것이 더 쉬워보입니다.. 실력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고, 평생 공부하며 발전하고 싶습니다. 목표는 졸업 후 1년 내 대기업 취업입니다. 1년 해보고 안되면 바로 경력을 쌓을 예정입니다. 졸업은 별일 없다면 25살 겨울에 할 것 같습니다. 공부에 손이 잘 잡히지 않습니다. 막막하고 답답한 기분이 요즘 많이 들고 있습니다. 열정은 있지만 정말 아는게 없네요.. 현업 개발자 선배님께 조언을 여쭙고 싶습니다. 지금 저는 객관적으로 어떤 상황이고, 무엇을 해야할까요?

개발자

#백엔드

#공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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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프레드윰 님의 답변 업데이트

이직고민 기술부채등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학원출신 비전공 전문대졸 곧 2년차 웹개발자 입니다~ 일도 별로 없고 사수도 없는 비개발회사 직장에서 개발팀에 재직중인데요 요즘 인격적으로도 , 커리어적으로도 걱정이 많습니다. 구글과 지피티를 사수삼아 일하다보니 어느정도 구조잡고 비즈니스 로직 작성하는등 간단하게만 할 줄 알지 학원수료한 이후로 달라진게 없습니다..ㅜ 또한 조용히 울고 사무실로 들어온적도 있을정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일을 못해서 일때문에 혼난거면 괜찮은데..후... 그리하여 여러가지 사정으로 이직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인격적으로 스트레스 덜 받는 곳 그리고 커리어 성장이 가능한곳으로 이직하고 싶어서 이직조건을 알아보고 있는데 제 기술부채가 너무 심하더라구요ㅜㅜㅜㅜㅜㅜ 제 물경력.. 실력으로는 신입으로 들어가야 할것 같은데 신입을 뽑는곳에 2년가까이 근무를 하고 입사하자니 회사입장에서는 사기란 생각이 들것 같고 경력직으로 지원하자니 회사에서 요구하는 2년차의 실력이 아니라..ㅜㅜㅜㅜㅜ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포폴도 학원 수료이후 만든게 없어서 올해 상반기에 포폴을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지급 사용하는 기술은 springboot mybatis라면 이직을 위한 포폴에는 요즘 회사들이 요구하는바 jpa 기술을 익혀서 springboot msa 포폴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우선 jpa는 김영한님 강의를 보려고 하는데 2년차 이상의 실력을 갖추려면 다른것은 어떤식으로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네요..!! 새벽이라 글이 횡설수설한 느낌인것 같네요ㅠㅠ 상반기엔 꼭 이직 성공하고 싶은데 조언과 강의를 추천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개발자

#기술부채

#물경력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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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 문석 님의 새로운 답변

docker-compose를 통해 redis와 boot연결 중 생기는 오류

안녕하세요 백엔드 개발자를 준비중인 대학생입니다. 현재 자바, 스프링부트로, 인텔리제이로 백엔드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jdk 17) 이번에 프로젝트 중 도커에 대해서 필요성을 느껴 도커를 연결 중에 있습니다. 현재 상황이 db, redis, boot를 docker-compose에 올려서 실행했는데 3개 모두 다 실행은 된 상태입니다.!!!!! db와 boot는 연결이 가능하지만 boot와 redis 연결 중 오류가 뜹니다. 보이는 주 오류는 아래의 2개와 같습니다. org.springframework.data.redis.RedisConnectionFailureException: Unable to connect to Redis Caused by: io.netty.channel.AbstractChannel$AnnotatedConnectException: Connection refused: localhost/127.0.0.1:6379 redis를 직접 실행해보니 localhost로는 정상적으로 실행이 되어 돌아가는데!!!!!!!!!!!!!!! host에 docker-compose에 적은 컨테이너 설정 이름인 redis를 입력하니 위와 같은 오류가 나타납니다.!!!!!!!!! 왜 2번째 오류 문구처럼 Connection refused: localhost/127.0.0.1:6379 라고 뜨는지도 이해가 안가고 구글링을 통해서 계속 찾아봐도 미칠지경까지 와버렸습니다.. 며칠째 이것때매 다른 것을 못하는 상황입니다 ㅜ 아래에 전체적인 코드를 남기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제발요... 코드는 redis연결만 문제가 있어 다른 그 부분만 올렸습니다.

개발자

#백엔드

#도커

#redis

#spring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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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달 전 · 구운감자 님의 새로운 답변

개발 서적 10권 읽으면서 개발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어쩌다 보니 매일 6~7시간씩 개발 서적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개발 서적을 읽으면서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서비스를 개발해본 경험은 있고 기획 to 배포까지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번 서비스를 만들면서 아쉬웠던 점들이 많았고 가장 큰 아쉬움은 뭐가 문제인지 확인하는거조차 어렵다는 점 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총 책을 10권 정도 사서 4개월간 읽으면서 서비스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을 때는 기존에 알았던 지식 검증, 새로 알게 된 지식, 기존에 알았지만 오류가 있는 지식을 기준으로 책을 읽고 이러한 내용들을 느낀점과 더불어 현재 문제점 등 메모장에 저가 이해한 대로 꾸준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 챕터에 2-3 페이지? 정도 “아 이래서 그런거구나” 느낌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책을 읽은지는 약 2주차이고 책을 읽으면서 지속적으로 개발하면서 고쳐야할 점을 리팩토링 하고 있습니다, 곧 토비의 스프링 Vol2 를 읽을 거 같습니다, 읽을 책 리스트는 순서대로 아래에 있습니다, 현업분들 입장에서 신입이 이런 경험이 있고, 그런 내용을 블로그에 회고록으로 아주 자세히 적어놓는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토비의 스프링 1,2 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실전 스프링 부트 도커/쿠버네티스를 활용한 컨테이너 개발 실전 입문 컨테이너 인프라 환경 구축을 위한 쿠버네티스/도커 Real MySql8.0 Clean Code 클린 코드 개발자의 글쓰기 휴대폰으로 쓴 글이라 가독성이 떨어지는 점 죄송하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자

#서적

#독학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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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최광원(light.src) 님의 새로운 답변

쿠버네티스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올해 졸업 후 운 좋게 스타트업에 AI 풀스텍 개발자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업무는 초반에는 웹 서비스 개발, 모델 서빙 관련 백업 업무를 맡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직 쿠버네티스에 관한 결험이 없어서 입사전에 시간도 좀 있고 공부를 좀 하려고 합니다. 스프링, fastapi,django,flask,react.js 등의 웹 프레임워크들과 도커, 도커 스웜은 프로젝트에서 사용 경험이 있고 주로 우분투 리눅스 또는 macos 환경에서 개발을 합니다. 공부하기 좋은 사이트나 책이 있을까요?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개발자

#쿠버네티스

#공부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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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커에 빌드했는데 엔진엑스 404 페이지가 뜹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리액트랑 엔진엑스로 도커에 빌드했습니다. 근데 엔진엑스 404 페이지가 뜨네요 ㅠㅠ 도커 파일 설정은 잘 되어있어서 잘 나왔는데 리액트 코드에서 뭘 바꾸니까 문제가 발생한 것 같아요.. 인덱스 html 못찾는 문제 말고 또 뭐가 있나요..? 도저히 감이 안오네요 ㅠ

개발자

#docker

#nginx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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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전향(devops>fullstack) 및 풀스택 커리큘럼

안녕하세요 만23세 주니어입니다. 제가 하고싶은분야는 풀스택쪽인데 생계사유상 입사를 devops로 오게 되었습니다. 입사한지 2주, 파견근무로 atlassian 유지보수를 하는 업체입니다. 아직 판단하기엔 조금 이르지만 그래도 지냇던 2주만큼은 이회사가 회사 운영방식이나 분위기에있어서 좀 맘에 들었고 아무래도 그전에 다녓던 회사들이 물경력에 1년넘는기간이없엇어서 이번회사는 좀 오래 다니고 싶습니다. (vb 2개월, ubuntu(filecoin) idc 유지보수 10개월(주)+react 2개월(부), skt네트워크망 관제 사무직 6개월, 건설안전교육기관 5개월) 다만 우려돼는건 나중에 원래하고싶었던 풀스택으로 전향할때 연봉이나 경력을 초기화해서 다시 신입으로 들어가야 하는건지 아니면 소폭감소나 유지되는지 모르겟어서 이부분좀 알려주시면 좋겟습니다. 또 activex쪽 개발햇던 4년차 지인분이 웹개발 관련해서 해당 커리큘럼을 추천해주셧는데 여기서 보완, 가감할점은 없는지 피드백부탁드립니다. 2021년 기준 1. 모든 개발자를 위한 HTTP 웹 기본 지식 / 김영한 2. 스프링 핵심 원리 - 기본편 / 김영한 3. 스프링 MVC 1편 -백엔드 웹 개발 핵심 기술 / 김영한 4. 자바ORM 표즌 JPA 프로그래밍 - 기본편 / 김영한 5. 초보를 위한 도커 안내서 / subicura 6. 실전! 스프링 부트와 JPA 활용1 - 웹 애플리캐이션 개발 / 김영한 7. 실전! 스프링 부트와 JPA 활용2 - API 개발과 성능 최적화 / 김영한 8. 실전! 스프링 데이터 JPA / 김영한 9. 실전! Querydsl / 김영한 10. DDD-START / 최범균 - ISBN 9788993827446 11. AWS 강의실 / 유튜브 12. Route53 / 생활코딩 13. 스프링 핵심 원리 - 고급 / 김영한 14. ELK 스택으로 데이터 분석 / 허민석 15. 아파치 카프카 for beginners / 데브원영 16. Spring Boot JWT tutorial / 정은구 17. The Red :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Java/Spring 기반 서비스 개발과 MSA 구축 / 이희창 18. 새차원의 코틀린 / 새차원 19. Kotiln으로 개발하는 Spring Boot Web MVC / 예상국 20. 새차원의 코루틴 / 새차원 21. 코틀린 마이크로서비스 개발 / 후안 안토니오 메디나 이글레시아스 - ISBN 9791161752556 그리고.. react를 하긴햇는데 정작 이번에 취업할때보니 신입기준으로 react보단 vue가 더 많이보이더라고요. 그냥 vue를 하는게 나을까요? 어차피 js기반이니 둘다 상관없을까요?

개발자

#devops

#fullst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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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안희수 님의 답변 업데이트

웹 개발자를 지망하는 취준생의 여러 고민이 있습니다 (매우 장문)

안녕하세요 . 98년생 27(25살) 취준생입니다. 제가 올해 2월에 졸업해서 웹 개발자가 되어보려고 공부를 진행중에 있는데 여러가지 궁금한점이 생겨서 선배님들의 조언이 궁금해서 질문 올려봅니다 <현재 스펙상태> 정보처리기사 SQLD ( 따로 스터디를 하다가 Data-on-Air에 있는 SQL 단원 50개로 되어있는 부분에서 p내용 조금씩 보고있습니다) 서울 잡대 컴공 4년제 졸업 백준 실버3 입니다 정량화된 기준은 없지만 기본적으로 CS나 운영체제 , 데이터 통신 분야에 대한 기초용어나 기초 지식 정도는 설명가능한것 같습니다. (학교 수업) 학점은 3.3입니다. 추가적으로 기초 문법(시중에 있는 기본책 한권정도의 )를 알고 있는 언어는 :JAVA , TS,JS , 입니다. 대강어떤 건지 예제만 만져본 프레임워크 : Spring , react(라이브러리) , next.js, 그리고 현재 부트캠프 ( 스프링 3개월 + 리액트3개월) 을 하는 과정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순수 공부는 앉아있는 시간은 한 8~9시간 정도 되는것 같고 제가 생각하기에 냉정하게 순수 집중력을 발휘하는 시간은 5시간 인것 같습니다. <목표> 일단은 백엔드를 목표하고 있는데 , 프론트도 나름의 재미가 있는것 같아서 (백7:프3)으로 비율을 유지하려고합니다. 공부는 일단은 내년3월 까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전에 운이 좋다면 취업 할 생각은 있지만 , 그냥 저냥 좋은 조건이 아니라면 공부 할 생각입니다) 내년 상반기 취업 공부시작 : 2024.02.05 에 시작하였습니다. 공부예정 : 2024.02.05 ~ 2025.03.30 하루 공부하는 부분들 : 운영체제(30분 읽기 ) // 스프링 인강 듣기(4시간)// 백준 솔브드 클래스2번 1문제씩 풀기(1시간) // DB 한챕터씩 읽고 노션에 대량 정리하기 (30분) <질문> 1.제가 진로를 많이 헤매고 그냥저냥 주어진 과제만 적당히 하다가 웹 개발을 24년도 2월에 시작하면서 27(25)란 나이가 많이 늦지는 않은건가 , 실무에서 보통 선배님들은 언제 취업을 하시고 준비하셨는지 내가 너무 늦어버린건 아닐지 궁금합니다. 2. SQLD를 딴 상태에서 (Data-on-Air)로 공부하다 보니 sqlp내용의 초중반부 까지 공부하고 있습니다 . 뭔가 적당히 할만해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웹 개발자를 희망하는 학생이 SQLP라는 자격증에 어느정도 시간을 투자하는것이 효율적인지 , 또한 SQLP 자격증 자체가 취업할 때 어느정도 인정을 받는 자격증인지 궁금합니다. 3.백엔드 비중을 좀 높게 공부하면서 (부트 캠프에서 인프런 스프링강의를 넣어줬습니다) 뭔가 더 공부하면 어떤 기능을 가진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도커나 AWS같은 배포도 공부를 해야하는것 인지 궁금합니다. 4.뭔가 웹 관련 http 지식들 이나, 웹과 관련된CS지식들을 좀 더 공부해보고 싶은데 , 추천 자료나 인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저는 뭔가 공식문서 보다는 책이나 인강을 좀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5. 저의 부족한 지식으로 뭔가 객기일수도 있겠지만 백엔드7 프론트3의 비중을 가지고 공부를 하려한다면 백엔드가 스프링일때 프론트 엔드는 어떤 기술을 공부해보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6.코테 준비를 위해서 솔브드 문제를 그냥 혼자서 머리 박으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클래스2 정도의 난이도도 슬슬 안풀리는 문제들이 생겨서 이것도 선배님들이 추천해주실만한 인강, 교재, 블로그 등등의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언어는 Java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7.마지막으로 고민중인 것이 조언을 받고 공부를하다가 이력서를 넣을때 내 실력이 완성 되어있는 상태가 되어야 구직 활동을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 아니면 한70~80 선에서 실무에서 여러 경험하신 선배님들을 만나보며 경험해보면 좋을지가 궁금합니다. 너무 장문으로 많은 질문을 한번에 드린거 같아서 .. 죄송합니다 문장도 엉망인거 같은데 여러 생각들이 떠오르는 그대로 옮겨 적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제가 개발자를 끝까지 하던 아니던 뭔가 어느정도의 수준 까지는 도달하고 그 여부를 결정해보고 싶어서 여러 공부방향에 대한 질문을 했습니다. 이제 일요일 끝나가는데 새로운 한주 시작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선배님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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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개발

#백엔드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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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달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신입 개발자 기술 스택 수준

안녕하세요. 웹 개발 쪽으로 입사한 지 1년 정도 되어가는 신입 개발자입니다. 이전에 "IT 신입 포지션 변경"이라는 질문 글을 쓰고, 많은 관심 가져주셨었는데 그 이후가 현재 상태입니다 ㅎㅎ 약 1년 정도 회사를 다니면서 요즘 궁금한 점이.. 제가 하고 있는, 또는 했었던 것들이 신입 개발자에게 요구되는 당연한 것들인지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먼저, 저희 회사는 중소 기업치고는 사원수가 꽤 있는 편에 속합니다. (2~300전후) 저는 백엔드 공부 후에 어쩌다 보니 프론드 개발자로 입사했고, 추후 백엔드도 같이 맡게 될 거라 듣고 들어왔습니다. 먼저 제가 와서 사용한 기술 스택입니다. (git, postman 등과 같은 툴 또는 라이브러리는 제외) React, Next, Vite, TypeScript, Keycloak, Nginx, Docker, Jenkins, MySQL, MongoDB, Spring, JSP.. 일단.. 생각나는 건 이 정도이고, 막상 적고 보니 많은 걸 했네요.. 지식의 깊이는 물론 신입 입장이기에 깊지는 않지만, 해당 기술들을 사용하고 활용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문제 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프론트 쪽은 소규모부터 대형 프로젝트(진행 중)까지 거의 혼자? 진행을 했고..(현재 프로젝트의 서버는 시니어분이 하고 계심)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서버 쪽은 혼자 직접 파이프라인 설계 및 빌드, 배포까지 해봤고 서버에 도커 올리는 것까지도 다 해본 것 같습니다. (물론 정말 힘들었지만 동작은 잘 됨.. 왜 되는지는 그때나 지금이나 저도 모름) 같은 개발자 친구들은 저보고 많이 하는 편이라고는 하는데, 같은 신입이라 정확히 얼마나 많이 하는 건지 감이 잘 안 옵니다. (그냥 하라면 해야지라는 마인드라..) 시니어 분도 조금씩 시키시다가 잘 해내서 점점 업무를 많이 주시는 건 알고 있는데, 현직 자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개발자

#기술스택

#신입

#웹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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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프레드윰 님의 새로운 댓글

4학년 맥북 괜찮은가요?

올해 4학년된 학생인데, 맥북병에 걸렸습니다.. 걸린지 2년정도인데요.. M3 16gb 512gb(250만원) vs M3 pro 18gb 512gb(280만원) 웹 프론트, 앱을 위주로 해왔고 vm도 가끔 돌립니다. 요즘엔 도커/쿠버네티스 쪽도 찍먹하고 있어서 성능을 더 좋은 걸 사야하는지, 아니면 m3로도 충분한지 고민입니다. 괜한 욕심 같기도 해서.. 졸업 후 혹은 취업 후 새 노트북을 장만해도 좋으련지....... 🥹 현 노트북 사양은 그램 2019 i5 16gb 256gb 입니다. 이제 사용한지 5년차이고, 맥북을 산다면 7-8년 정도는 오래 쓰고 싶습니다. 주저리 썼는데 다양한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개발자

#맥북

#프론트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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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달 전 · 프레드윰 님의 새로운 댓글

서버용 미니pc vs aws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서버용 미니pc , aws에서 컴퓨터를 빌림 사이에서 고민중입니다. 취준생이고 많이 배우고 경험해보는 때라 Aws로 하는게 좋아보인다 생각이들지만.. 익숙하지않은 aws라서 요금폭탄이 걱정이됩니다. 서버용 미니피씨는 20만원대로 고민중입니다. 어떤 글에서는 20만원이면 aws5천원대 컴퓨터를 몇년 빌릴수있다 라고도하시고 또 다른 글에서는 미니피씨 되게 만족스럽게 사용중이다 라는 글도 봤는데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지금 프론트 외에도 백엔드를 추가로 배우고있고 도커랑 서버 세팅을 배우고 실습겸 미니피씨에 세팅해보고싶은 욕구가있기는한데.. 욕구따라 가도 괜찮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니피씨에 서버를 여러개 띄우는게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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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pc

#서버용-미니-pc

#a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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