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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을 끌고(Attention)
* 흥미를 유발하고(Interest)
* 욕구를 자극하고(Desire)
* 행동을 유도하는(Action)
네 가지 단계를 의미해요.
AIDA 프레임워크를 알면 글쓰기가 쉬워질 거예요.
쓰레드에서 조금씩 설명해볼께요.
Attention
* 제목이나 첫 문장은 글을 읽기로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 궁금해하거나 공감할 수 있는 질문이나 문제를 제시
* 흥미로운 사실이나 통계를 제공
* 강렬하거나 극단적인 표현을 사용
Interest
* 글에 계속 흥미를 가지도록 주제나 목적에 대해 설명
* 글을 읽으면 어떤 이익이나 가치가 있는지 알려준다
* 필요나 고민에 맞춰서 글을 쓰거나, 비유를 활용해도 좋다
Desire
* 글의 주제나 목적에 대해 동의하고, 원하고, 갖고 싶게 만들기 위해
* 글의 내용이나 제안이 얼마나 좋고 특별한지 증명 필요
* 글 내용을 바탕으로 어떤 문제가 해결되고, 어떤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Action
* 글을 읽고 난 후에 무엇을 해야 할지 명확하게 알려준다
* 구체적이고 쉬운 행동을 제시
* 행동의 이점이나 긴급성을 강조
* 행동의 장애물이나 위험을 제거
* 행동을 강화하거나 보상하자
AIDA 프레임워크를 적용해보고, 글쓰기의 차이를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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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6일 오전 4:33
오, 프리젠테이션시에도 이 모델이 활용될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유가 되시면 해당 모델 as-is, to-be 예문 하나정도 조금 썰을 풀어주실 수 있으신지요?
@그렉 오 좋네요. as-is까지는 모르겠고요! AIDA 프레임워크를 활용해서 심리적인 안정감을 높이기 위해 뉴스레터를 구독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해볼께요! 일하기 좋은 문화가 형성된 기업에서도 어떤 팀은 성과가 좋고 어떤 팀은 그렇지 못합니다. 누구나 우리팀이 성과가 좋기를 바라지만 그렇지 못하죠? 세계적인 테크기업 '구글'에서 이 문제에 관해 2년이 넘는 시간동안 200명이상을 인터뷰하고, 180개 팀을 분석한 결과 뛰어난 팀은 `심리적인 안정감(Psychological Safety)`을 확보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조직도 뛰어난 팀이 되길 원하죠. 그런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등산같은 단체 활동이나 워크샵, 회식 등이 아니라 먼저 가벼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보세요. 이때 딱딱한 분위기가 되지 않도록 편안한 카페같은 공간을 활용해보면 좋습니다. 더 많은 팁은 OOO 뉴스레터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활용해서 블로그에 글을 써 봤습니다. GPT에게도 프레임워크 정보를 전달해주며 같이 작성하니 더욱 수월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대체로 자신을 높이고 싶어 한다. 그래서 남들이 쉽게 하지 못하는 일에 도전하기도 하고, 독보적인 성과를 내려고 노력하기도 한다. 때로는 타인을 억압하거나 폭력을 행사함으로써 자신을 높이려는 사람들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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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보기이 친구도 만만치않게 독특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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