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르 왕, 두뇌 칩 상용화 전까지 출산 보류 선언…“초지능 아기 원해”
AI타임스
이 친구도 만만치않게 독특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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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두뇌 가소성(neuroplasticity)이 가장 높은 생후 7세 이전까지가 인간이 초지능을 학습할 수 있는 ‘골든 타임’이라고 주장하며, “이 시기에 BCI를 접한 아이들은 놀라운 방식으로 이 기술을 흡수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과학 기술을 통해 인간의 신체적, 정신적 능력을 향상해 한계를 초월하겠다는 '트랜스휴먼(Transhuman)'을 말하는 것으로, 빠르게 발전 중인 BCI 기술이 이를 현실화할 것이라는 기대를 담고 있다.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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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9일 오전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