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의 일은 자기가 만든 것을 자기 손으로 테스트하는 것 까지. 테스트 코드를 실행해보는 것과는 별개로, 직접 떠먹어 보는 것 까지가 일. 기획자도 마찬가지.
QA가 필요한 경우는 영향이가는 범위가 매우 넓어져서 통합테스트가 필요한, 한 사람이 테스트 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는 경우.
간혹 기능단위에서조차 테스트를 해 보지 않고 QA에 넘기는 개발자/기획자들이 있는데, 이는 매우 잘못된 마인드를 가진 것이다.
내가 뭘 만드는지도 모르고 만들고 있다는 얘기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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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9일 오전 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