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Py - 결국엔 다시 코딩이다?

Large Language Model이 관심을 받게 되면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굉장히 주목을 많이 받고 있는데요, 저도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관한 글을 올린 적도 있고, 최근에는 프롬프트를 개선하는 커스텀 GPT를 만들어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https://chat.openai.com/g/g-lnegs5dUe-prompt-polisher


하지만 프롬프트 엔지니어링만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고, 그럴 때는 fine tuning을 접목해서 원하는 답변을 이끌어내도록 했는데요, 최근에 파인튜닝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주목받고있는 DSPy를 소개드립니다. 요약하자면 프롬프트를 계속해서 수정해가면서 LLM을 활용하기 보다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파이프라인을 관리하는게 더 좋다는 내용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https://medium.com/towards-data-science/intro-to-dspy-goodbye-prompting-hello-programming-4ca1c6ce3eb9


Intro to DSPy: Goodbye Prompting, Hello Programming!

Medium

Intro to DSPy: Goodbye Prompting, Hello Programming!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3월 10일 오후 3:38

 • 

저장 113조회 6,597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