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 출시한 ‘갤럭시S20’은 ‘고릴라글래스6’를 탑재했지만, 하반기 출시된 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고릴라글래스6’보다 두배의 내구성을 자랑하는 ‘고릴라글래스 빅터스’를 사용했다. 고릴라 글래스 시리즈는 글로벌 유리소재 기업 코닝이 제조하는 제품이다." 단 한번 실수로 소비자들이 큰 금액을 부담하지 않도록 삼성·애플·LG 등 스마트폰 업체들이 내구성 강화 경쟁중. 삼성전자는 하반기 출시한 '갤럭시노트20 울트라'에 유리소재 기업 코닝이 제조한 '고릴라글래스 빅터스’를 적용헤 2m 위에서 추락해도 안전한 폰을 만들었다고. 13일 공개되는 애플 아이폰12도 마찬가지로 고릴라글래스 빅터스를 장착.

이게 탱크야? 스마트폰이야? 삼성·애플·LG 내구성 강화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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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탱크야? 스마트폰이야? 삼성·애플·LG 내구성 강화 경쟁

2020년 10월 12일 오전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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