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쿠팡이츠 테크 신입 개발자 공개 채용
Coupang Careers
하루 전부터 도커를 공부하고 있어요.
인터넷에 내가 개발하는 환경의 도커 파일 예제를 찾아보면 매우 간단해요.
하지만, 공식문서는 다양한 옵션들을 설명해요.
그래서 "필요한 것만 공부할까...?" 하는 악마의 속삭임을 하루에 수백번도 넘게 들어요.
그래도 참아야 해요.
모두 읽어서 전반적인 내용을 기억하고 있는 것과, 내가 필요한 부분만 외워서 쓰는 것은 전혀 다르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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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5일 오전 5:12
하.. 악마의 속삭임.. 너무 공감되요 ㅋㅋ 저는 영어가 부족해서 그런지 "그냥 한글 판 책 사보는 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모니터 오래 보면 눈도 아프고 더군다나 원서의 반값이잖아...." 하는 속삭임도 괴로워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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