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광고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KFC의 광고?

'It’s Finger Lickin’ Good’
손가락에 묻은 것을 핥을 정도로 너무 맛있다

이 카피는 KFC가 6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KFC의 탁월한 맛을 강조하는
슬로건으로  KFC의 커뮤니케이션에서 늘 등장하는 슬로건이다.

그런데 최근 공개된  KFC의 광고는 눈을 씻고 보게 만들었다.

KFC의 광고에서 KFC의 제품이 아닌 다른 경쟁사의 제품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이 광고에는 진짜 반전이 숨겨져 있었다.


*KFC의 광고에는 어떤 반전이 있었을까?

https://han.gl/IJ9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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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6일 오전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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