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 Engineer Camp - pec
와이즈앱·리테일
프론트엔드 3년차쯤 되면서
이제 요구사항들은 어느정도 다 구현할 수 있는데
좋은 설계는 무엇일까? 설계에 정답이 있을까?
고민하던 기억이 납니다.
정답을 찾고 싶어서
다양한 규모의 회사를 경험한 후, 나름의 결론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는 것입니다.
다만, 그 케이스에 맞춰 적합한 설계를 하려면
고려해야할 요소들이 있습니다.
비즈니스 방향성, 팀 내 개발적인 상황 등이지요.
마크업 팀이 따로 있어 html, css 구조를 정해주는 상황에서는
재사용성이 높고, 유지 보수가 쉽도록
컴포넌트를 잘게 쪼개는 것이
오히려 유지 보수를 어렵게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상황을 고려하여
좋은 설계를 하려면
직접 해보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작은 프로젝트에 대해서
설계부터 구현까지 직접 해보며
좋은 설계에 대한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Product Engineer Camp 를 준비 했습니다.
https://slashpage.com/pec
함께 좋은 설계는 무엇일까? 고민하며
답을 찾는 과정을 통해
정답을 넘어, 정답의 기준을 세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3월 27일 오후 1:25
첫
... 더 보기이
... 더 보기Next.js 까보기: "쓸 줄 아는 개발자"에서 "알고 쓰는 개발자로" 강의를
... 더 보기Cursor와 함께라면, 더이상 에디터는 단순한 입력 도구가 아닌
... 더 보기웹 앱이 만들어지던 시기에도, 모바일 앱이 창궐(?)하는 시기에도 웹의 종말론 그런게 항상 나왔었다. 앱은 서로를 연결하지 않으니까.
하지만 웹은 그 존재 의의를 계속 진화시키고 발전시켜가며 중요한 역할을 계속 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