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수천만원씩 날리는데..." 파산조차 못 하는 스타트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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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게 더 이상 사업 유지가 어렵다고 판단돼 파산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일부 투자사가 반대하는 경우다. 투자실적이 중요한 GP(운용사)인 벤처캐피털(VC)들이 LP(출자자) 눈치를 보느라 쉽게 파산에 동의하지 못하는 것이다. 사업 능력 없이 회사 이름만 유지하는 ‘좀비 벤처’가 대거 양산될 수밖에 없는 구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6511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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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7일 오후 1:49
‘똑부(똑똑하고 부지런하기)보다 똑게(똑똑하지만 게으른) 리더가 되라.’ 리더십 코칭에서 빠지지 않는 훈수다. 현장 리더들의 말을 들어보면 실행이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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