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터 드러커가 말하는 고객은 ’기업의 활동으로 삶이 변하는 사람‘입니다.


2. 이들은 기업을 필요로 하고, 기업으로 인해 삶이 좋은 쪽으로 변하면 열렬히 환호합니다.


3. 필립 코틀러 켈로그 경영대학원 교수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갑니다.


4. ’기업은 고객이 아닌 팬ran을 만들어야 한다‘고요.


5. 만약 피터 드러커가 살아 있다면 자신의 말을 이렇게 수정하지 않을까?


6. ’최고의 기업은 고객을 창조하지 않는다, 그들은 팬을 창조한다‘라고.


7. 그는 회사의 수익이 올해 얼마나 좋아졌는지 따지기 보단 고객의 마음속을 얼마나 차지하고 있는지를 중요하게 여길 것이다.


#피터드러커의최고의질문 #e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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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8일 오전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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