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캐피탈은 전날 정육각에 제공한 300억원 규모의 단기자금대출을 인수금융으로 전환했다. 이번에 단기담보대출이 인수금융으로 전환되면서 만기는 2년으로 연장됐고, 이자율도 현 시장 상황보다 낮은 수준으로 설정됐다.


정육각의 실적 지표가 우상향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2022년 말 정육각은 고강도 쇄신에 착수했다. 그 결과 지난해 말 월간 영업손실이 초록마을 인수 전과 비교해 90% 이상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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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숨통 트인 정육각, 300억 단기대출→인수금융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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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숨통 트인 정육각, 300억 단기대출→인수금융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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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9일 오전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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