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Yeon Lee on LinkedIn: 스타트업 개발자 그랩의 LLM Application In Production 공유회
www.linkedin.com
LLM Product 개발에 있어서는 최전선을 달리고 있다고 자부하는 Project Pluto에서 기술 공유회를 개최합니다. LLM product를 개발하며 겪은 내용을 담아 온라인과 오프라인 공유회를 진행합니다.
먼저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스타 개발자이자 우리 팀의 테크리더 Grab님이 발표하실 예정입니다.
온라인으로 먼저 진행하고 더 상세한 내용은 이후 오프라인 컨프런스에서 공유드릴 예정입니다! (이때는 저도 발표를!)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https://super.news/en
현재 저희가 만든 프로덕트는 AI 기반 미디어 서비스로 어떠한 홍보도 없이 두 달만에 MAU 30만을 달리고 있습니다!
한국어도 제공하니, 미국 주식 투자에 관심있으신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드립니다.(단순 제가 만든 서비스가 아니라 정말 알짜배기 정보들이기에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https://www.linkedin.com/posts/hoyeon-lee-a58702117_%EC%8A%A4%ED%83%80%ED%8A%B8%EC%97%85-%EA%B0%9C%EB%B0%9C%EC%9E%90-%EA%B7%B8%EB%9E%A9%EC%9D%98-llm-application-in-production-activity-7180368847500111873-c0IQ?utm_source=share&utm_medium=member_desk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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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일 오전 6:10
가짜 프로젝트의 일정이 지연되고 품질에 문제가 생겨 PM이 정칙게임의 희생양이 된다면 PM의 성장경로에 치명적일 뿐 아니라 PM의 마음도 견디기 힘들어진다. 진짜 프로젝트에서 마음 맞는 이해관계자들과 열심히 한 결과 프로젝트가 일정이 지연되면 덜 억울한데, 하지 말아야 할 가짜 프로젝트 부실을 책임지는 정치의 희생양이 되는 것은 피해야 한다.
... 더 보기오늘은 운영중인 프로젝트에 리얼 바이브코딩(채팅으로 요청만 함)을 시도 해 보았다. 😎
바이브코딩만으로 원하는 기능을 완성한 뒤, 검토는 수제 코딩으로 진행했다.
제가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하고 가장 먼저 배운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야근이었습니다. 신입이었던 제게 야근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었거든요. 선배들에게 야근은 너무나 당연한 루틴이었고, 저녁 5시가 되면 "퇴근 안 해?"가 아니라 "저녁 뭐 먹을까?"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누가 정해놓은 것처럼 부장님이 퇴근해야 과장님이, 과장님이 퇴근해야 대리님이, 대리님이 퇴근해야 비로서 저 같은 신입도 퇴근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 더 보기장안의 화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제작 기간은 4.5년, 구상 단계부터하면 9년. 제작비는 약 1천억원($70M+) 수준.
역시 뭐든 금방 쉽게 되는 건 없다. 생각보다 엄청난 자금이 들어갔다는 것이 놀라우면서도 부러운 부분. 역시 글로벌이 답이다.
Gemini CLI가 무료라길래 주말에 사용해봤습니다.
기존에 만들던 프로젝트가 있는데, 현재 중간 기능까지만 완성된 상태인데요,
시간과 의욕이 없어 중단된 상태였는데, 좋은 기회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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