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와 비자 라운드
에어비앤비 창업자 인터뷰를 읽다, 신용 카드를 통해 사업을 유지하는 비자 라운드를 알게 되었습니다.(ㅋㅋㅋ)
시리얼을 팔아 카드 빚을 갚기도 했던 에어비앤비의 초창기 모습에서 집념과도 같은 신념이 느껴지네요. 이제는 데카콘이 된 그들의 경험과 깨달음을 유쾌하게 들려주기 때문에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 좋은 아이디어는 감정을 건드리거나, 충족되지 않은 잠재된 욕구를 자극한다.
- 제품과 시장 사이 불가사의한 간극이 UI의 비효율성이었다.
- 플랫폼의 진짜 힘은 예상을 뛰어넘는 사용자의 창의성이다.
인터뷰를 번역해주신 데이제로인사이트에 감사말씀드립니다.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https://elfin-eggplant-5fb.notion.site/_-aea04dce557e448db9b39506c00448d1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4월 4일 오전 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