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위기의 도넛 노티드'...쿠팡 통해 첫 온라인 판매
이데일리
노티드가 온라인으로 간판 상품인 도넛을 파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오프라인에 집중됐던 매출 구조를 온라인으로 확대하는 게 목표다. 브랜드를 선보인 지 7년이 지난 만큼 신선함보다는 대중성으로 전략을 선회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노티드 운영사인 GFFG의 실적이 녹록지 않은 것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59526638852840&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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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4일 오후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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