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ever - 인정받는 메이커들의 왓에버 과외
Whatever
잘 관리된 Github는 굉장히 큰 도움이 됩니다.
면접관 입장에서 지원자의 이력서를 꼼꼼히 읽다보면 궁금한 프로젝트의 레포지토리를 상세히 보고 싶어질 겁니다.
하지만 관리가 되지 않았다면 오히려 없는게 나을 수 있으니 유의하는게 좋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참고해 리드미를 구성해 보세요!
1. 레포지토리 구성
레포지토리를 접근했을 때 쉽게 지원자의 기여도, 커밋, 협업 룰, 작성 코드를 조회할 수 있다면 이는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깊게 고민했던 문제들도 함께 조회될 수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
2. 팀 레포지토리 포크 해오기
팀 프로젝트의 경우, 나를 위한 포트폴리오 보다는 해당 프로젝트에 대해서 설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 오히려 검토관은 무엇을 봐야할지 모를 수 있습니다.
팀 레포지토리를 개인 레포지토리로 포크 해와서 옮긴 뒤, 나의 포트폴리오 형식으로 레포지토리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가벼운 한끼 비용에 서류 피드백을 진행하고 있어요!
내 서류의 탈락사유, 개선방향을 알고 싶다면 신청해 보세요!
!진실된 후기!
“가상으로 왓에버의 불합격 내용을 보고 어떠한 부분이 느껴지지않아 탈락했다는 점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력서 뿐만 아니라 깃헙까지 확인해서 검토해주신 부분도 너무 좋았습니다. 아예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들을 짚어 주셔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감 없이 프로젝트를 나열만 했던 이전의 이력서를 보고 피드백 전에는 아리송했는데, 정확히 하나씩 요소들을 집어주는 피드백을 받아서 좋았습니다. “
https://bit.ly/498Xk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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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5일 오전 11:14
최근에 친구가 추천해준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읽던 중 고액 연봉을 받는 엔지니어들의 특징에 대한 흥미로운 내용이 있었다.
... 더 보기매
... 더 보기큰 것을 하는 것보다 매일 작은 것을 완벽하게 해내는 노력이 더 중요하다. 내가 성격 장애의 하나인 자기애성 성격장애자(NPD, Narcissistic Personality Disorder)를 만나면서 느낀 것은, 처음에는 그런 사람도 "정상인"처럼 느껴진다는 것이었다. 다만 그의 미친짓은 내가 매일매일 "사소한" 사건들로 상대방에게 익숙해졌을 때 발생한다.
최
... 더 보기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면서 건강하게 살아가고 싶다면, 우선 살아있는 한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것이므로, 해야 할 일을 100% 해내면서 할 일 목록을 완전히 없애는 데 많은 노력을 들이기보다는 70% 정도만 해내도 만족할 필요가 있다.
... 더 보기어제 AI 시대의 개발자 토론회에서 내가 대 AI 시대에는 버전관리 시스템이 필요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야한다는 말을 했는데, 그정도로 파격적인 생각을 해야한다는 이야기긴했지만, 진짜 그럴까?를 다시 한 번 생각해봤다.
우선 버전관리 시스템의 목적은 크게 다음 세 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