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화 '삼체' 이후 오리지널 전쟁의 결말은?
Brunch Story
삼체는 혼란한 시기에 공개된 메가 오리지널로, 흥행여부에 따라 스트리밍 산업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작품이다. 과연 삼체는 ‘시즌1’이라는 알을 깨고, ‘시즌2’라는 신을 향해 날아갈 수 있을까?
삼체의 흥행은 향후 모든 OTT 오리지널 제작투자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만약 시즌2 제작이 서둘러 결정되지 않는다면, 삼체발 오리지널 빙하기가 시작될 수도 있다.
삼체가 ‘스타워즈’ ‘반지의 제왕’ ‘왕좌의 게임’을 잇는 또 하나의 SF/판타지 대작 시리즈가 될지, 아니면 길고 긴 겨울을 몰고 올 ‘백귀(白鬼, The Others)’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4월 8일 오전 3:39
M
... 더 보기구글 검색에서 prd prompt라고 검색하면, 가장 상단에 제가 첨부한 url의 페이지가 보입니다. 이 키워드는 제가 테스트용으로 만든 사이트에서 가장 많은 유입을 이끌고 있는데요, 이 프로젝트는 바이브 코딩(V0, Cursor)을 활용해 글로벌 유저를 대상으
... 더 보기11번가 통매각에 진전이 없는 가운데 일부 사업부문을 매각하는 방식으로 FI 투자회수를 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더 보기1. 어제의 태양은 오늘의 태양과 다르다. 이름만 같을 뿐, 둘은 전혀 다른 존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