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오늘도 또 욱하고 화냈을까” [김성회의 리더십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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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일까요
각자 내가 잘하고 있고, 과거에 잘했다를 증명하게 위하여 쉽게는 타부서를, 몇몇은 옆동료를, 최악으로 아랫사람을 깍아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서로서로 으쌰으쌰할 수 있으려면
회사 시스템을 어떻게 설계하면 좋을까요
KPI, 부서R&R, 인센티브,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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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9일 오전 3:19
“왜 나는 욱하고 말았을까?” “왜 나는 그렇게 화를 분출했을까?” 회의 중, 메신저에서, 피드백을 주고받을 때 리더의 감정 폭발은 일순간에 리더십 전체를 흔들어놓는다. 그리고 회의가 끝나고 긴장이 풀리면 리더는 ‘지적의 정당성’과는 별개로 자신의 감정적 태도를 후회하고 자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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