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iOS 19: Apple Going Straight to iOS 26
MacRumors
맥을 사용하시는 개발자분들께서는 터미널을 통해 간단한 명령어를 작성하고, 실행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프로그램을 브라우저를 통해 설치할 필요 없이 코드 1줄로 간편하게 설치하고, 업데이트하고 또 제거할 수 있죠. 오늘은 맥을 통해 zsh를 간단하게 시작하는 방법에 대해 가져와 봤습니다!
터미널 열기
commend + 스페이스 바를 통해 터미널을 검색해서 열거나 , 런치 패드를 통해 터미널에 접속합니다.
기본 쉘을 zsh
로 변경하기
bash는 맥의 기본 쉘입니다. 기본 쉘을 zsh로 변경하려면 chsh -s /bin/zsh
를 작성후 시스템 암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이후 터미널을 재시작하면, 쉘이 zsh로 시작됩니다.
Oh My Zsh
설치하기
맥은 Oh My Zsh 구성파일을 기본적으로 생성하지 않아 따로 구성해주어야 합니다.touch ~/.zshrc
명령어를 작성하고,ls -a
을 입력하면 현재 디렉토리의 파일 구성 목록이 나오는데, 여기서 구성 파일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Zsh 테마 구성하기
./oh-my-zsh/themes 로 이동하면 사용 가능한 모든 테마 목록이 나열됩니다. 새로운 테마를 다운로드 하려면 oh-my-zsh의 깃 저장소에서 복사할 수 있습니다.
git clone https://github.com/romkatv/powerlevel10k.git $ZSH_CUSTOM/themes/powerlevel10k #powerlevel10k 테마 설치하기
zsh-autosuggestions
, zsh-syntax-highlighting
플러그인 설치하기
모든 이용 가능한 플러그인은 ls -a .oh-my-zsh/plugins
명령어를 통해 리스트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깃에서 클론을 생성하는 코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git clone https://github.com/zsh-users/zsh-autosuggestions ${ZSH_CUSTOM:-~/.oh-my-zsh/custom}/plugins/zsh-autosuggestions
git clone https://github.com/zsh-users/zsh-syntax-highlighting.git ${ZSH_CUSTOM:-~/.oh-my-zsh/custom}/plugins/zsh-syntax-highlighting
6. Homebrew 설치하기
홈브루는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위한 필수 패키지로 다음과 같은 명령어로 설치합니다. 이후 경로에 Home을 추가합니다. 이후 홈브루를 통해 아래와 같은 예쁜 모양(?)의 커스텀된 코드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 brew install neofetch
<- 단 한 줄로 설치하고, neofetch
단 한 줄로 실행합니다.
/bin/bash -c "$(curl -fsSL https://raw.githubusercontent.com/Homebrew/install/HEAD/install.sh)"
지금까지 간단하게 터미널에서 ZSH 시작하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원문은 아래의 링크에서 볼 수 있습니다 !
https://medium.com/@luzhenna/getting-started-with-zsh-on-a-macbook-bd1c98c6f38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4월 9일 오전 5:30
IT 회사의 업무에서, 지금까지는 디자이너와 특히 개발자가 병목이었는데, 대 AI 시대에는 기획자가 병목이 될 수도 있겠다. 조금이라도 규모가 있는 기업에서의 가장 큰 병목은 보통 의사결정자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렇다.
즉, 실무보다 의사결정을 AI에게 맡기는 것이 병목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며, 그러므로 부장님과 사장님을 AI로 대체하는 것이야말로 인류의 번영을 위한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아님. 아니 맞나?!)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을 표현하는 도구다. 따라서, 작가의 의도를 얼마나 잘 담아내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그 의도를 대중이 몰라줄 수도 있고, 알지만 공감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래도 괜찮다. 대중의 인정을 받지 못해도 예술성은 사라지지 않는다. 잘 만든 작품으로 남아있을 수 있다.
... 더 보기매
... 더 보기“To jobs that pay the rent! 집세 내주는 직장을 위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나온 대사다. 저널리스트를 꿈꾸는 대학 졸업생인 주인공. 하지만 그녀는 당장 생계를 위한 일자리가 급하다.
... 더 보기최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