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뻥튀기 상장' 논란 파두, 내부자거래 혐의 포착 '수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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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두 내부 정보가 임직원들을 통해 포레스트파트너스까지 흘러갔을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 2월 초에도 파두와 포레스트파트너스를 연달아 소환해 조사한 바 있다. 이후 남부지검의 지휘를 받고 수사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보인다.
https://cm.asiae.co.kr/article/2024040815510654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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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0일 오전 9:09
잡코리아가 2040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장 내 추구미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젊은 직장인들은 연봉 못지않게 도덕성, 공정성, 회사 운영방식과 가치관 등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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