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혁기 창업자는 제주맥주 매각으로 얻는 현금의 60% 이상을 투입해 카스피안캐피탈 지분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엠비에이치홀딩스와 문혁기 창업자가 제주맥주 지분 매각 계약을 완료하면 받는 현금은 101억5600만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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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맥주 창업자, 본업 팔고 벤처투자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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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맥주 창업자, 본업 팔고 벤처투자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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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0일 오후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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