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직자평 중 부모의 원수가 와도 뜯어 말린다는 의미 해석

그 회사는 정말로 부모의 원수가 찾아와도 오지 말라고

권하고 싶은 회사는 맞는겁니다


그럼 그 재직자는 왜 거기에 다니고 있느냐면

지금 밖에 나가도 그런 회사들이 수두룩 빽빽인 경우입니다

정말로 좋은 회사는 아무도 안 나가려 하기 때문에

여간해서는 TO가 안 나오거든요


실은 저의 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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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1일 오전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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