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어찌 보면 홧김이었습니다

원래의 꿈은 따로 있었지만 그 꿈을 완전히 포기하고

개발자의 길을 가게 된 계기는

어느 직장에서 보름만에 짤리면서였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그 때 받은 충격은 너무 컸어서

기술자라면 함부로 대하지 못하겠지 하는 생각에 발을 들인 곳이

바로 개발자 업계였습니다


어찌보면 안일한 접근 방식이긴 했지만

그래도 그 덕에 이렇게 다니던 회사는 자주 바뀌긴 했어도

외길 개발자 인생으로 여태까지 밥을 먹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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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1일 오후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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