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FI 지분 인수 나서는 VIG…국내외 금융사·LP '온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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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6번째 회사인데 이 회사에 온지도 이제 2년이 다 되어 갑니다 사실 이직 많이 했다는건 그다지 자랑할게 못되고 좀 부끄러운 일입니다
이직이 앞으로 성공할 수 있다 없다 그 문제는 둘째 치고
이직 너무 많이 한거 아니야 하는 의문과 평가는 잠시 거두고
이직이라는 행위로 발생하는 상황 하나만 놓고 보았을 때
회사를 옮기면 사회적인 인간관계와 기술적인 기반도 처음부터 다시 쌓아 올려야 하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혹여나 이직에 성공해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회사가 존재하더라도 현재의 회사와 비교해 보았을 때 고만고만한 회사라면 아닌 말로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한 셈이죠
대한민국의 중소기업 단언컨대 그놈이 그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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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4일 오후 10:56
VIG파트너스는 카카오모빌리티 소수 지분 투자를 위한 투자자 모집을 진행 중이다. VIG 측은 TPG(29.04%), 칼라일(6.18%), 한국투자증권·오릭스PE(5.35%) 등 카카오모빌리티 기존 투자자들이 보유 중인 지분 약 40% 이상을 인수하는 거래를 추진하고 있다.
... 더 보기코
... 더 보기크래프톤은 푸네에 본사를 둔 게임 개발 스튜디오인 노틸러스 모바일에 11억1800만루피(약 202억2520만원)을 투자해 보유 지분을 75%로 늘렸다. 앞서 크래프톤은 지난 2022년 2월 노틸러스 모바일에 540만달러(약 79억2180만원)를 투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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