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부하 테스트]

처음엔 jmeter가 쉽다고 해서 그걸 사용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동료가 Gatling도 써 보자고 해서 봤죠.

“아니 스칼라로 코딩을 해야 하잖아?!”

“ChatGPT가 짜 주는데?”

“테스트 결과 페이지가 좋은데?”

이래서 개틀링을 쓰게 됐습니다.

동료 만세 🙌 ChatGPT 만세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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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8일 오전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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