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플랫폼 1위 '발란', 계속기업가치 불확실 지적... "유동부채가 자산의 두배 초과"
n.news.naver.com
감사인은 “회사의 재무제표는 자산과 부채가 정상적인 사업활동과정을 통하여 장부가액으로 회수되거나 상환될 수 있다는 가정 하에 회계처리되었으나, 향후 회사의 경영성과 및 유상증자에 대한 최종 결과에 따라서 좌우되는 중요한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상황은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유의적 의문을 제기할 만한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함을 나타낸다”고 언급했다.
다만 감사인은 감사의견은 ‘적정’으로 냈다.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유의적 의문을 제기할 만한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감사의견 자체는 이 사항으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았다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84928?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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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8일 오전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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