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을 할 때 중요한 몇 가지 레이어가 존재합니다.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1. Solid Development Infrastructure(견고한 개발 인프라)
2. CI/CD
3. 브랜칭 전략
4. Lean Experiments(린 실험)
이 레이어들의 특징은 함께 일할 때의 규칙과 고객을 위하여 일을 할 때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게 도와주는 레이어들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또 하나의 레이어는 '심리적 안전감' 입니다. 우리 조직의 개개인의 팀원이 얼마나 심리적으로 안전감을 느끼고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 몇 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한번 답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 Story/ Task가 예상보다 오래 걸리는 경우 개발자는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겪을까요?
- 견적에 얼마나 많은 여유가 있나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나요?
- 개발팀 직원이 질문해도 안전한가요?
- 지속 가능한 속도가 있는가?
- 비즈니스 및 IT 경영진이 일반적인 업무 방식에 대해 일치된 의견을 가지고 있나요?
- 회의/인터랙션의 결과를 왜곡하기 위해 어조나 음량을 조절하여 왜곡하는 사람이 있나요? 질문이 너무 많지는 않나요?
- 개발팀 공간에서 일반적으로 너무 시끄럽지는 않나요?
- 현재 목표/제약 조건에서 벗어난 아이디어/제안을 제안해도 괜찮은가요?
- 우리는 사고에 대해 책임이 없는가?
- 우리는 일반적으로 실수로부터 배우는가?
- 위험과 책임이 공평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는가?
- 팀에 새로 온 사람이나 경험이 적은 직원을 전반적으로 돕는가?
- 개발자가 버그를 일으키지 않고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되나요?
- 팀원들에게 도움이 되나요?
- 유지 관리되고 기여를 위해 개방되어 있는 용어집이 있나요?
- 소프트웨어 개발과 비즈니스 간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서로를 육성하고 격려하나요?
- 파벌을 없애고 있나요?
- 팀원 모두가 행복하고 서로를 배려하나요?
- 모든 것이 일반적으로 공정하고 평등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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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9일 오전 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