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이통사 스테이지엑스 출범 임박..."자본금 2000억"
서울경제
스테이지엑스는 주파수 대가와 망 구축비 등을 포함해 3년 간 6000억 원 이상의 초기 사업비가 들 것으로 추산하고 자금 조달에 집중하고 있다. 앞서 스테이지엑스는 자본 4000억 원이 확보돼 있고 유상증자로 총 20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저금리 기업 대출인 정책금융 최대 4000억 원 지원을 받으면 1조 원까지도 충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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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9일 오전 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