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는 과거에 한번 구매하면 오래 사용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 쉽게 선택해서 구매하고 원할 때는 언제든 자주 바꿔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은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하지만 지금의 이케아는 그와는 정반대의 길을 가고 있다.
왜 그럴까?
이케아가 브랜드 전략을 스스로 완전히 뒤집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된 광고 캠페인을 소개한다
https://bit.ly/3xT6J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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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1일 오전 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