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ever - 인정받는 메이커들의 왓에버 과외
Whatever
자기소개는 실제로 많은 검토관이 가장 중요하게 보지 않는 부분입니다.
대부분의 개발자들이 비슷하게 작성하고 형식적인 내용이기 때문이죠. 게다가 대체적으로 줄 글로 이뤄져 있어서 여러 장의 이력서를 검토하는 검토관은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다만 몇 가지 신뢰 가는 컨텐츠를 자기소개에 추가한다면 보다 신뢰성 있고 유의미한 구성의 자기소개가 될 수 있습니다.
아래의 예시를 통해서 확인해 봐요.
1. 저는 새로운 기술에 대해서 끊임 없이 탐구하고 공부하는 개발자입니다.
해당하는 경험은 최근 발표된 기술이나 새로운 라이브러리를 간단한 토이 프로젝트로 구현해 본 경험이 실려있는 레포지토리 또는 블로그 컨텐츠를 어필해 주세요.
이 지원자가 정말로 꾸준히 새로운 것에 대한 트렌드를 파악하고 계속해서 성장하는 지원자라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2. 함께 개발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개발자입니다.
협업을 위해 고민한 Git 전략 또는 코딩 컨벤션 문서에 대한 경험,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느꼈던 부분이 잘 작성된 회고록 등을 링크로 연결해 주세요. 실제로 협업 과정에서 나온 문제들을 현실성 있게 잘 다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요소가 됩니다.
위에 나온 예시처럼 검증 가능하도록 자기소개를 작성해 신뢰성을 추가한다면 이력서 검토관은 평범한 자기소개를 가진 이력서들 사이에서 조금은 신뢰할 수 있고 사이드 프로젝트와 경력들을 보다 호기심 가지고 살펴볼 수 있는 역할을 하게 될 거예요.
가벼운 한끼 비용에 이력서 피드백을 진행하고 있어요!
내 서류의 탈락사유, 개선방향을 알고 싶다면 신청해 보세요!
!진실된 후기!
“가상으로 왓에버의 불합격 내용을 보고 어떠한 부분이 느껴지지않아 탈락했다는 점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력서 뿐만 아니라 깃헙까지 확인해서 검토해주신 부분도 너무 좋았습니다. 아예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들을 짚어 주셔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감 없이 프로젝트를 나열만 했던 이전의 이력서를 보고 피드백 전에는 아리송했는데, 정확히 하나씩 요소들을 집어주는 피드백을 받아서 좋았습니다. “
https://bit.ly/498Xk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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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3일 오전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