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000억 조성"···스타트업 코리아펀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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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출범 첫 해인 올해는 21개 민간 출자자가 3000억원 이상 출자에 나서, 정부 재정 2000억원 이상을 더해 총 5000억원 이상을 민·관 합동으로 출자한다. 이를 통해 약 8000억원 규모 벤처펀드를 조성해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서는 벤처·스타트업에 중점 투자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329146?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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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5일 오전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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