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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백엔드 개발이라면 어느새부터인가 자바와 스프링이 표준이 되어 버렸습니다.
실제로 전자정부 표준이 자바와 스프링이기도 하고요.
자바는 장황한 문법으로 개발자의 집중력을 빼앗아갑니다.
스프링은 설정을 하는 것이 생각보다 까다로워서 배우기 위해서는 두꺼운 책이 필요합니다.
오늘날에도 과연 이렇게 개발하는 것이 옳을까요?
저는 보다 더 나은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코틀린과 스프링 부트입니다.
코틀린은 JVM기반이고 자바와 100% 호환되며, 간결한 문법, Null안정성 지원, 함수형 지원등 조금 더 현대적인 기능들을 제공합니다.
스프링 부트는 어떤가요. 스프링과 스프링 부트를 자동차에 비유한다면 스프링은 수동 변속기로 운전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수동으로 다양한 설정을 해야하기에 조금 더 효율적인 방법을 스스로 찾을 수는 있겠지만, 피곤합니다.
스프링 부트는 자동 변속기로 운전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때로는 엔진의 원리까지 알아야할 때가 있지만, 모두가 엔진 개발자가 될 필요는 없죠.
그저 운전을 잘하면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개발자가 라이브러리 개발자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주어진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는 코드를 작성하면 되는 것이죠.
스프링 부트는 설정보다 관습이라는 CoC 원칙에 입각해서, 개발자가 세팅해야하는 것을 최소한으로 줄여줍니다.환경설정, 모니터링, WAS세팅까지도요!
이쯤 되면 코틀린과 스프링 부트를 공부해보지 않을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콜로소와 협의해서 강의를 하나 만들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코틀린과 스프링부트 그리고 아키텍처 약간, 인프라 관련인 배포를 약간 첨가해서 강의를 제작하였습니다.
지금 등록하는게 가장 싸다고 하니 얼른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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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3일 오전 3:45
우와아아.... 백엔드 정석 그 자체네요.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서지연 우와~ 지연님! 너무 자존감 높아지는 댓글이네요~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다시보기 제공 안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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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보기피클은 지난달 하루 200명씩 신규 유입, 불과 한 달 만에 사용자 수 5배라는 폭발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체 이용자 중 70%가 미국, 20%가 유럽에 분포하며, 평균 주 5회 이상 회의·온라인 모임에 피클 아바타를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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