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Korea's Biggest Internet Firm Considers Future in Japanese Messaging App
Yahoo Finance
요즘 메시징 앱을 향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어요. 분산형 네트워크의 산실이 될 수도 있고 유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수 있는 보고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네이버 역시 라인을 보유하는 옵션을 검토중입니다. 라인은 2023년 3월 기준 세계적으로 1억 9800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했어요. 현재는 소프트뱅크 그룹의 통신 부문과 LY를 소유하고 있는데요. 일본 정부의 지침에 따라 명확한 지배 주주를 정해야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최수연 대표는 지침 준수보다 중장기적인 사업 계획을 토대로 검토하고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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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3일 오전 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