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할만한 D2C 브랜드, 일본의 국민 아기띠가 된 '코니바이에린' (국민 아기띠?) 목디스크로 고생하던 본인이 필요해 개발한 아기띠로 50여개국 진출해 200억대 매출. 일본의 신생아 3명 중 1명은 코니아기띠에 안겨있음. 기존 아기띠는 아기만을 위한 기능중심 제품이나 코니는 엄마의 스타일도 챙기는 세련된 디자인. 초기 이지애 아나운서를 비롯 육아맘들의 진성 리뷰들이 퍼지며 인기. (뭐가 다른데?) 고객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해외에서도 직접 판매. 자사몰과 아마존을 중심으로 판매하며 주 마케팅 채널은 인스타그램. 진성 리뷰를 위해 NO협찬. 품질관리를 위해 생산은 국내에서만. 임이랑 대표와 같이 육아 중인 직원이 대다수이며 전직원 재택-원격근무를 하는 회사로도 유명함. (TMI 보태기) 영상에 등장한 임이랑 대표의 남편은 TMON 창립멤버인 김동현 이사로 지금은 코니의 안주인 역할. 초기부터 수많은 짝퉁이 생겼으나 엄마의 관점과 목소리가 담긴 브랜드로써 차별화 성공. 코니의 피팅모델분은 실제 육아맘인데 일본에서 특히 인기가 많다고 함.

직접 만든 아이템 아마존 입점시켜 글로벌 연매출 2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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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아이템 아마존 입점시켜 글로벌 연매출 200억

2020년 10월 20일 오후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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